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AI 전환, 성공은 ‘현장’에 달렸다”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어텐션 2026'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첨단 AI 모델은 벤치마크로 성능을 입증하지만, 높은 점수와 AI 생산성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 반영 부족이 원인이라며, 마키나락스가 현장 투입을 통한 데이터 수집과 비즈니스 실적용 AI 개발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5개국 32개 도시 80여 곳에 FDE 조직을 투입했고, 에너토크와 완전 자율 제조공장을 추진하며 계획 시점은 2028년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어텐션 2026'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첨단 AI 모델이 벤치마크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높은 벤치마크 점수와 AI 생산성 간에는 괴리가 있으며, 생산성 연결 실패 원인으로 현장 반영 부족을 짚었다. 사진은 김호준 기자가 촬영한 윤성호 대표의 기조연설 모습이다.
윤성호 대표는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마키나락스가 현장 투입을 통한 데이터 수집을 수행하고, 비즈니스 실적용 가능한 AI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발언을 통해 회사 강점을 설명했다.
한편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적용한 GPT-3.5 이후 취약점 침해까지 자율 수행하는 GPT-5.6에 도달하는 데는 4년여가 걸렸다.
그러나 윤성호 대표는 현장 체감 생산성 향상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90%는 지난 3년간 AI 활용에도 측정 가능한 생산성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윤 대표는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한 뒤 프론티어 모델도 현장 상황·현장 생성 데이터 이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범용 AI는 작은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산업 현장 적용에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마키나락스는 현장 데이터·업무 프로세스의 AI 반영에 집중했다. 마키나락스는 5개국 32개 도시 산업 현장 80여 곳에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 조직을 투입했으며, 이 엔지니어들은 올해 현장 동행 약 7만 시간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현장 구현 AI 모델은 6000개를 초과했다.
마키나락스는 설계 도서 변경 검토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작업 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했다. 또 글로벌 6개 자동차 공장 운영 로봇 1400여 대에 AI를 적용했으며, 국방 분야에서는 AI를 시범 도입한 최초의 한미연합훈련(UFS)에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마키나락스의 철학을 대변하는 솔루션은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기업 현장용 AI 개발·배포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센터·공장 서버·에지 장비 분산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폐쇄망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도 지원한다.
이 같은 기술이 향하는 산업 적용 목표는 윤 대표가 제시한 화성의 완전 자율 제조공장이다. 윤 대표는 회사의 비전이 가장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동작하는 AI를 개발하는 데 있다며, 화성에 최초의 완전 자율 제조공장을 구축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위한 첫 실행 대상으로 전동 액추에이터 기업 에너토크와 완전 자율 제조공장을 추진한다. 여주 소재 에너토크 공장에서 사무·생산 전 영역에 걸쳐 80개 이상의 과제를 도출했으며, 3년 내 자율화 완성을 목표로 삼았다. 윤 대표는 에너토크 프로젝트를 출발점으로 지구에서 목표 실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완전 자율화 공장 계획 시점은 2028년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97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 확인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