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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서 한중 스타트업 협력 무대 본격화

인공지능신문 ·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Korea-China Startup Challenge)'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부)

✦ AI 요약

한국의 ‘제이치글로벌’, 중국의 ‘광둥 구둥 스마트 기술 유한회사’ 등 양국 유망 스타트업 최종 우승 차지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중기부가 9월 3일 중국 선전에서 칭화과기원과 함께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을 열고 한국의 제이치글로벌과 중국의 광둥 구둥 스마트 기술 유한회사를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했습니다. 결승전에는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양국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혁신 기술을 겨뤘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유망 기업이 서로의 기술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협력 접점을 넓히도록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중기부는 앞선 교류를 계기로 이번 대회를 후속 협력의 장으로 연결했고, 참가 기업들도 기존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에서는 투자자들과의 접점 확대와 현지 진출 방안 논의가 함께 이뤄지며 단순 경진대회를 넘어선 교류 성격이 부각됐습니다. 한국 참가 기업들은 결승전 전후로 선전의 주요 기업과 창업 생태계도 둘러보며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모색했습니다.

관점

이번 행사의 의미는 수상 결과보다도 양국 창업 생태계가 경쟁과 교류를 한 무대에 묶는 방식이 본격화됐다는 점에 있습니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후속 협력과 현지 접점 확대가 함께 설계되면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홍보 중심에서 실제 시장 탐색과 파트너 발굴 중심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특히 선전에서 열린 점은 기술 검증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타진하는 상징성이 있어, 앞으로 비슷한 교류 사업의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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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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