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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제로 “기업 마케터 3중 2명, AI 최적화 방법 몰라”

테크월드뉴스 ·

플러스제로 설문조사 결과 [제공=플러스제로]

✦ AI 요약

플러스제로가 현직 마케터 200명을 조사한 결과,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대응은 초기 단계로 나타났다.

가장 큰 어려움은 32.0%의 GEO 대응법 이해 부족이었고, 브랜드 추천 기준으로는 46.7%가 실제 사용자 후기와 평판을 꼽았다.

고객의 진짜 속마음 파악 경로는 온라인 리뷰가 80.0%로 가장 많았고, 정성진 대표는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과 AI 최적화 콘텐츠 생성을 포괄하는 GEO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플러스제로 발표에 따르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검색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으나, 기업의 생성형 AI 엔진 최적화(GEO) 대응은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목상 수치는 기업 마케터 3중 2명 AI 최적화 방법 비인지로 제시됐다.

플러스제로는 최근 AI 컨퍼런스 참석 현직 마케터 200명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주제는 기업이 체감하는 마케팅 실태였다. 그 결과 응답자 3명 중 1명은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대응방법 미인지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GEO는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다. GEO 대상은 챗GPT·제미나이 등 AI 검색엔진이며, 검색 결과·답변 생성 시 브랜드·제품·콘텐츠 인용·추천 유도를 위한 최적화 전략을 뜻한다.

플러스제로 조사 결과, 마케팅 업무에서 GEO 대응시 가장 큰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응답 1위는 32.0%의 GEO 대응법 이해 부족으로 나타났다. 이어 28.0%는 고객 니즈·속마음 파악 어려움을 꼽았고, 20.0%는 AI에 브랜드·제품 반복 설명 번거로움을, 또 다른 20.0%는 콘텐츠 제작 소요 시간 과다를 지목했다.

플러스제로는 이를 두고 많은 기업이 GEO 필요성 인지는 하고 있지만, 생성형 AI 엔진의 브랜드 인식·학습 메커니즘 이해 부족과 정교한 실행 가이드라인 미확보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제 실행용 구체적 방법론·전략 수립 한계 체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질문인 AI가 특정 브랜드를 추천할 때 영향을 미치는 기준에 대해서는 46.7%가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와 평판을 최다로 꼽았다. 이어 30.0%는 검색엔진 상위 노출(SEO) 방식을, 8.0%는 광고·홍보비 규모를 선택했고, 15.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플러스제로는 생성형 AI의 특정 브랜드 추천 핵심 요인으로 고객 리뷰·커뮤니티 평판 등 사용자 경험 데이터를 꼽았다. 해당 요인을 정확히 인지한 마케터 비중은 절반 가까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플러스제로는 이에 따라 전통적 마케팅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객 목소리를 AI 친화적 구조로 변환한 뒤 마케팅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AI의 브랜드 추천이 사용자 경험 데이터에 좌우된다는 판단에 따라, 마케팅 역시 고객 반응을 AI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다.

플러스제로는 기업의 고객 '진짜 속마음' 파악 경로를 복수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경로별 비중 1위는 '온라인 리뷰' 80.0%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문의(CS)' 40.0%, '익명 커뮤니티' 36.7%, '설문조사' 26.7% 순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 12.0%는 특별한 수집 경로가 없거나 감에 의존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기업들이 고객 속내를 파악할 때 온라인 리뷰를 가장 많이 활용했고, 일부는 별도 경로 없이 감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진 플러스제로 대표는 현직 마케터들의 최대 고민으로 GEO 필요성 인지에도 구체적 실행 방안과 정교한 타깃 분석 노하우 부족을 들었다. 그는 AI가 실제 사용자 평가를 학습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한다고 설명하며,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과 AI 최적화 콘텐츠 생성을 포괄하는 다각도 GEO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9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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