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PyMuPDF’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 돌파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이파피루스는 PyMuPDF 출시 10주년에 맞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PyMuPDF는 파이썬 환경용 PDF 처리 라이브러리로, 고속 렌더링과 텍스트·이미지 추출, 변환,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이파피루스는 최근 다운로드 증가 배경으로 LLM·AI 기반 문서 데이터 전처리 수요와 생성형 AI·RAG 파이프라인 구축 수요 확대를 들었다.
이파피루스는 2일 'PyMuPDF'의 출시 10주년에 맞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PyMuPDF'는 파이썬 환경용 PDF 처리 라이브러리다. PDF 문서 고속 렌더링을 지원하고, 텍스트 추출·변환·편집과 이미지 추출·변환·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이파피루스는 빠른 처리 속도·가벼운 엔진 성능 기반의 이 라이브러리가 전 세계 개발자·기업의 문서 데이터 처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다운로드가 증가했다. 이파피루스는 거대언어모델(LLM)·AI 기반 문서 데이터 전처리 수요 증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 중 최근 12개월 비중은 83%다.
회사 측은 생성형 AI·LLM 확산 영향과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의 문서 데이터 파싱·전처리 수요 확대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운로드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파피루스·개발진은 AI 시대 시장 변화 대응 차원에서 'PyMuPDF4LLM'을 공개하고, 그래프 신경망(GNN) 기반 레이아웃 분석 기술을 공개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비전 AI 모델 대비 속도 최대 10배 이상을 보이며 인프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PDF 내부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표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마크다운·JSON 등 LLM 활용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확장형 문서 전처리 라이브러리 'PyMuPDF Pro'도 공개했다. 'PyMuPDF Pro'는 기존 PDF 범위를 넘어 문서 전처리 대상을 확장한 라이브러리로, 기존 PDF 파싱·전처리는 물론 아래한글(HWP·HWPX) 파싱·전처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워드·엑셀·파워포인트) 파싱·전처리도 가능하다고 이파피루스는 설명했다. 이파피루스는 'PyMuPDF Pro'가 기업·공공기관 활용 다양한 문서 포맷 처리 엔진이라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PyMuPDF·PyMuPDF Pro가 글로벌 금융·클라우드·AI 기업 분야에서 골드만삭스, 오라클, 스노우플레이크, 팔란티어, 미스트랄 AI에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기업·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LG AI연구원, 롯데이노베이트, HD현대삼호, 한국철도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기계연구원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아 이파피루스 부사장은 PyMuPDF의 10억 다운로드 달성 배경으로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PyMuPDF가 데이터 전처리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위상이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김 부사장은 PDF·한글·MS 오피스 등 다양한 문서 파싱을 지원하는 선도 제품인 'PyMuPDF Pro'를 앞세워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AX 및 LLM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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