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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AI 피부데이터로 병원 업무 연결 나서

인공지능신문 ·

룰루랩의 신규 AI 피부 분석 솔루션 ‘루스킨S(LuSkin S)’(사진:룰루랩)

✦ AI 요약

피부 분석부터 상담·시술·환자관리까지 연결… AI 피부데이터 중심 병원 워크플로우 구축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룰루랩은 9월 3일 신규 AI 피부 분석 솔루션 '루스킨S'를 출시하고, 이를 시작점으로 상담과 시술 계획, 환자관리까지 잇는 병원 AX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에는 500만 건 이상의 글로벌 피부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단일 기기 판매가 아니라 피부데이터를 중심으로 병원과 뷰티 현장의 업무 흐름을 연결하는 확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환자가 스스로 촬영과 분석, 결과 확인을 진행하면 그 데이터를 병원 시스템과 연동해 의료진 상담과 맞춤형 시술 설계에 활용하는 구조다. 나아가 체크인부터 사후관리까지 병원 방문 전 과정을 데이터 중심으로 묶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진료의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모바일과 다양한 분석 방식, 데이터 플랫폼을 함께 묶어 서로 다른 환경의 피부정보를 일관되게 관리하려는 점이 이 사업의 핵심으로 제시됐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피부 분석 기기 하나를 추가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병원 현장에서 흩어져 있던 상담, 시술 결정, 사후관리의 흐름을 하나의 데이터 축으로 다시 짜겠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회사가 기기와 분석 방식, 데이터 연결 구조를 함께 묶겠다고 밝힌 만큼 경쟁의 초점도 개별 성능보다 누가 더 넓은 업무 흐름을 장악하느냐로 옮겨갈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와 뷰티의 경계에서 축적되는 정보를 한 체계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은 향후 서비스 추천과 운영 방식 전반을 바꾸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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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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