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로그 데이터 암호화로 데이터 유출 피해 차단⋯‘D.AMO onOS v5.0’ 출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펜타시큐리티는 2일 Linux 환경을 대상으로 한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D.AMO onOS v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비정형 데이터와 암·복호화 로그를 포함한 각종 로그까지 보호 범위에 포함한다.
회사는 암호화되지 않은 로그·휴먼 데이터 등 보안 사각지대와 노후·휴면 데이터까지 보호 대상으로 확대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를 줄이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펜타시큐리티는 2일 Linux 환경을 대상으로 한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D.AMO onOS v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비정형 데이터는 물론 암·복호화 로그를 포함한 각종 로그까지 함께 보호 범위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암호화되지 않은 로그·휴먼 데이터 등 보안 사각지대가 지속 발생해온 점을 배경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설계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모든 로그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방식을 적용해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노후·휴면 데이터 암호화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격 표적이 될 무방비 지점을 제거하도록 했다. 적용 범위에는 암·복호화 작업 로그를 포함한 모든 로그 데이터 암호화가 포함된다.
펜타시큐리티는 외부 유출이 발생하더라도 공격자가 평문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해 실질 피해를 차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복호화 이력은 사후 감사·추적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NFS·Samba 등 대규모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환경에서도 암호화 전후 성능 격차를 최소화하고, 평문 환경에 준하는 암호화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애 상황에서 서비스 연속성을 높이고 시스템 가용성을 제고해 안정적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제거할 필요가 있고, 데이터 유출 시에도 열람 불가 상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이런 점에서 해당 방식을 복잡한 인프라에서 데이터 통제권 유지를 위한 가장 직관적 해결책으로 평가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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