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파이, 드론코드 재단 플래티넘 등급 획득…"미래 드론 산업 주도할 것"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유비파이(UVIFY)는 2018년 드론코드 재단에 정식 가입한 뒤 활동을 이어 왔고, 2일 플래티넘 회원사 선정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플래티넘은 드론코드 재단의 최상위 등급이며, 유비파이는 이번 선정으로 이사회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유비파이는 올해 7월 드론코드 재단이 개최한 'MAV링크-밀리터리(MAVLink-Military) 통합 해커톤'에 참가해 상호운용성을 실증했다고 밝혔다.
유비파이(UVIFY)는 2018년 드론코드 재단(Dronecode Foundation)에 정식 가입한 뒤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2일 플래티넘 회원사 선정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플래티넘은 드론코드 재단의 최상위 등급으로, 유비파이(UVIFY)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으로 이사회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드론코드 재단은 글로벌 드론 오픈소스 생태계와 산업 표준화를 주도하는 조직이다. 이 재단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산하 비영리 기구이며, PX4 오토파일럿(PX4 Autopilot)과 MAV 링크(MAV Link), 큐그라운드컨트롤(QGroundControl) 등 핵심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유비파이(UVIFY)는 이번 선정 배경에 대해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과 기술적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이번 플래티넘 회원사 선정으로 글로벌 거버넌스 내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비파이는 글로벌 표준 군집 드론 기체 'IFO'를 통해 누적 18개 이상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집 드론 분야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또한 PX4 기반 오픈 플랫폼 오메가(OMEGA)를 개발·공급하고, PX4 기반 오픈 플랫폼 IFO-S도 개발·공급해왔다.
유비파이는 올해 7월 드론코드 재단이 개최한 'MAV링크-밀리터리(MAVLink-Military) 통합 해커톤'에 참가했으며, 해커톤에서 상호운용성을 실증했다. 유비파이는 이번 해커톤 성과를 통해 기술적 리더십을 증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플래티넘 회원사로 격상됐다.
유비파이는 이번 플래티넘 회원사 격상을 계기로 재단과 더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미래 드론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고 기술 표준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확보한 경험·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드론 시장 기술 표준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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