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4개 대학 거점 삼아 AI 창업형 고급인재 키운다

인공지능신문 ·

2026년 AI·디지털 기반 창업인재 양성사업 선정결과

✦ AI 요약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9월 2일 KAIST·포항공대·UNIST·조선대 4개 대학을 AI 창업 거점으로 삼아 창업가형 석·박사급 인재 육성을 본격 추진했다. 새 사업의 주관대학을 확정하고 각 대학에 인재양성센터를 출범시키며, 연구실 성과를…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9월 2일 KAIST·포항공대·UNIST·조선대 4개 대학을 AI 창업 거점으로 삼아 창업가형 석·박사급 인재 육성을 본격 추진했다. 새 사업의 주관대학을 확정하고 각 대학에 인재양성센터를 출범시키며, 연구실 성과를 창업으로 잇는 체계를 지역별로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기술 습득이나 논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문제를 발굴하고 해법을 검증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게 하는 실전형 교육·연구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남아 연구와 창업을 이어가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에 논의가 모였다. 대학의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사업화로 연결하려면 지역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 촘촘히 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다뤄졌다. 정부는 이를 통해 대학 연구실의 AI·디지털 기술이 지역 산업과 만나 새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관점

이번 조치는 고급 연구인력 양성의 평가 기준을 학술 성과 중심에서 창업과 현장 적용까지 넓히겠다는 신호다. 지역 거점을 앞세운 방식은 인재와 기술, 산업 수요를 한곳에 묶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결국 성패는 대학이 연구성과를 실제 문제 해결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창업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에 남는 구조로 자리 잡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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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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