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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기업가치 1조 뤼튼, IPO 추진 본격화…이달 주관사 선정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뤼튼테크놀로지스는 IPO 추진에 착수해 국내 주요 증권사에 주관사 선정용 RFP를 발송했다.

KOSA는 한국 풀스택 AI컨소시엄의 아람코 디지털 대상 풀스택 AI 적용 기술 실증(PoC) 완료를 밝혔다.

NC AI는 생성형 AI 오디오 플랫폼 '바르코 사운드'를 정식 출시했고, 아시아나IDT와 뉴엔AI도 각각 안전관리 플랫폼 고도화와 주류 특화 AI 분석 플랫폼 공급을 발표했다.

AI 기술이 산업과 일상을 빠르게 바꿔 놓고 있습니다. 아이티데일리의 AI 브리프는 국내외 주요 AI 소식을 일일 취합·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IPO 추진에 착수했습니다. 뤼튼은 기업가치 인정 규모 1조 원 이상과 해외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뤼튼은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용 RFP를 발송했습니다. 뤼튼이 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는 상장 절차를 구체화하는 시작 단계입니다.

상장 목표 시점은 내년 이후입니다. 뤼튼은 이달 중 주관사 선정 계획이며, 주관사 선정 후 세부 사항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뤼튼은 북미 등 해외 시장 매출 성장에 힘입어 국내 AI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최초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았고, 최근 100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도 유치했다.

북미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OOC'는 월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뤼튼은 사업 성장에 따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AI 이용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도 준비 중이다.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 세부 계획은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이세영 뤼튼 대표는 자본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뜻과 함께 이용자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 서비스 구축에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국내 AI 기업들과 공동으로 아람코 디지털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국형 풀스택 AI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아람코 디지털 대상 한국형 풀스택 AI 기술 실증도 완료했다.

KOSA는 협회가 운영하는 '한국 풀스택AI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 산업용 유스케이스를 대상으로 풀스택 AI 적용 기술 실증(PoC)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 2월 KOSA·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아람코 디지털이 체결한 'AI 풀스택 협력 MOU'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은 AI 반도체·클라우드 인프라·거대언어모델(LLM)·AI 응용서비스·통합 운영관리 분야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이번 실증에는 메가존클라우드·퓨리오사AI·리벨리온·업스테이지·LG AI연구원·NC AI·유라클 등 총 7개사가 참여했다. PoC는 아람코 디지털과 공동 도출한 산업용 유즈케이스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하드웨어·모델·서비스·운영관리 역량을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PoC는 한국 풀스택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 대상으로 삼아 1차·2차 단계로 나눠 수행됐다. 아람코 디지털과 함께 정한 산업용 유즈케이스에 국내 기업들의 반도체·인프라·모델·서비스·운영관리 역량을 묶어 적용하고, 이를 1차와 2차로 나눠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KOSA는 이번 실증이 국내 AI 반도체·클라우드·LLM·AI 운영관리·산업 응용서비스를 결합한 풀스택 AI 협력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KOSA는 이번 실증이 해외 산업 현장의 복합적 AI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KOSA는 개별 솔루션 단위의 기술 적용을 넘어 데이터 처리·AI 추론·서비스 구현·인프라 운영관리까지 하나의 구조로 연계했다고 설명하며, 한국형 풀스택 AI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표기는 NC AI다. NC AI는 2일 생성형 AI 오디오 플랫폼 '바르코 사운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바르코 사운드'는 사운드 생성부터 편집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게임·영상·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용 개별 오디오 자동 생성·편집 통합 솔루션이다.

NC AI는 정식 버전 개발에 지난 1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국내외 콘텐츠 제작사·사운드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식 버전에서는 전반적인 오디오 생성 성능을 고도화하고 실제 창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기능을 추가해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바르코 사운드가 새 기능 '사운드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번 변화의 중심은 자연어로 사운드 제작 도구를 다루게 하는 '사운드 에이전트'와 핵심 기술 사운드 생성 모델 업그레이드다. '사운드 에이전트'는 바르코 사운드 내 생성·편집 도구 전반의 자연어 대화 실행 역할을 맡으며, 사용자 텍스트 설명 입력 이후 에이전트가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기능을 자동 구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에 따라 전문 지식 없는 기획자·개발자 등 초심자의 사운드 작업이 쉬워지게 됐다.

업그레이드된 모델은 입력 영상의 움직임·상황을 AI 분석하고, 폴리·사운드 이펙트·앰비언스 등 이벤트 구성 요소를 다중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소리를 단일 파일로 결합하는 방식은 적용하지 않았고, 출력 형태는 개별 분리 멀티트랙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필요한 트랙만 유지·교체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물에 대한 제어권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오디오 생성 지원 시간도 확대됐다. 기존 생성 한도는 최대 20초였으나 확장된 생성 한도는 60초로 늘었다. 아울러 최대 120초 분량 영상 입력 지원을 목표 지원 범위로 두고 있으며, 긴 호흡 콘텐츠 제작 대응을 위한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나IDT가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의 기능 고도화를 추진하며 산업 현장 안전관리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아시아나IDT는 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개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를 발표했다. 사진 설명에 따르면 아시아나IDT 관계자는 '2026 한국산업안전박람회' 참가를 통해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 최신 기능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시아나IDT는 플랜투두 최신 버전을 공개하고, 중대재해 예방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플랜투두는 아시아나IDT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구독형 서비스(SaaS)로 제공돼 중소사업장도 초기 투자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IDT는 플랜투두가 공공·제조·건설·항만 등 다양한 산업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기기 기반 맞춤형 안전점검 이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아시아나IDT는 박람회에 참가해 기존 기능 고도화와 함께 신규 안전관리 기능을 선보인다. 아시아나IDT는 '협력사(하도급사) 통합 모니터링' 기능과 '기상정보 기반 안전수칙 제공' 기능을 신규 추가했으며, 박람회에서 해당 신규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아시아나IDT는 AI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계해 산업현장 이상 상황 감지 내용과 플랜투두의 AI 안전담당자 자동 분석을 결합한 형태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플랜투두의 AI 안전담당자는 위험요인과 감소대책을 제시하며, 분석 결과는 자동 기록·관리된다.

아시아나IDT는 이 같은 기능을 바탕으로 '영상기반 안전 관제 서비스 패키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존 기능 고도화와 신규 기능, AI 영상 분석 솔루션 연계, 자동 분석·기록·관리 체계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시된다.

뉴엔AI는 2일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코리아와 '주류 특화 AI 분석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을 발표하고,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코리아에 특화 AI 분석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주류 소비 트렌드 다변화를 배경으로 추진되며, 플랫폼은 소셜 데이터와 지식그래프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 정밀 분석과 소비자 인사이트 정밀 분석을 수행하고, 협력 목적은 소비자 인사이트 AI 정밀 분석이다.

플랫폼은 공급 플랫폼에 뉴엔AI 식음료(F&B) 특화 AI 분석 기술을 적용하고,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의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대상으로 AI 정량·정성 분석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 파악을 지원하고, 라이프스타일 패턴의 다각도 파악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은 주류 산업 특화 온톨로지 기반 기술로 구성됐으며, 신조어·줄임말·전문용어의 표준 개념 정규화를 수행한다. 아울러 지식그래프 기반 추론 엔진을 활용해 복잡한 소비자 반응 사이 연관 구조의 체계적 파악을 지원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57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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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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