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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협력사와 핵심기술 확보하고 글로벌 성장 기회 만들 것”

테크월드뉴스 ·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 AI 요약

삼성전기는 2일 협력사 대표들과 '2026년 협력사 현장방문 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전장 등 고성장 시장 대응을 위해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삼성전기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협력사별 지원책을 마련하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기가 AI·전장 등 고성장 시장을 겨냥해 미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협력사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침에 따라 협력사들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기는 2일 협력사 대표들과 '2026년 협력사 현장방문 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통포럼은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삼성전기는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협력 폭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다. 삼성전기는 지역 현장과의 소통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초청 대상은 기존 협력사 협의회(협부회) 회원사 외에도 경상권 소재 협력사까지 포함하도록 확대됐다. 삼성전기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대표이사 소통 세션도 진행한다.

장덕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기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부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한다. 장 사장은 협력사와 함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AI·서버·전장 등 고성장 시장 겨냥 부품 기술 차별화 중요성이 강조됐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대응을 위해 협력사와의 전략적 협업 필요성도 당부됐다. 장덕현 사장은 미래 산업 기술 실현의 전제는 부품·소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기 경영진·협력사 대표들은 성장 전략·신제품 로드맵·글로벌 시장 전망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장덕현 사장은 긴밀한 신뢰와 협력 기반 핵심기술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성장 기회 창출을 강조했다.

삼성전기는 협력사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고, 실질적 해결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 이 자리에는 권혁석 엠케이켐앤텍 대표, 협부회 회장도 참석했다.

권혁석은 삼성전기 경영진의 제조 현장 방문·미래 비전 공유·현장 의견 경청이 큰 격려가 됐다고 밝혔고, AI·전장 등 고부가 시장 선도를 위해 기술 혁신·철저한 품질 관리로 파트너십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소통 세션 뒤 장 사장·협력사 대표들은 화인테크놀리지 제조현장을 동행 방문했다. 이들은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현장 직원 격려 시간이 진행됐다. 삼성전기와 협력사들은 현장에서 공정과 운영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협력사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별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질적 상생 과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2000억원을 지원한다. 또 상생펀드 조성 등 자금지원을 추진하고, 생산성·품질 혁신 목적의 제조 현장 개선과 전문기술 및 계층별 맞춤형 역량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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