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KGM은 강남구 일대에서 SWM.ai가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관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8월20일부터 확대 운영되며, 코란도 EV에 더해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가 추가 투입된다.
에스더블유엠은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운행 구간을 강남구·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넓힌다.
KGM은 강남구 일대에서 SWM.ai가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KGM·SWM.ai 협력에 따른 것으로, 이용 수요 증가 대응 목적이다.
대상은 서울시 주관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다. 해당 사업 확대 운영 시작일은 8월20일이며, 기존 투입 차종 코란도 EV에 더해 추가 공급 차종으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가 투입된다.
토레스 EVX에는 KGM와 SWM.ai 협력과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이 적용됐다. 이 차량은 KGM 최신 모빌리티 기술 반영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안전 사양,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돼 더 넓은 서비스 지역 운송 서비스와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에스더블유엠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에서 주행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토레스 EVX에 첨단 센서를 결합해 기존 40여개 센서를 20여개로 줄이는 경량화에 성공했다.
에스더블유엠은 이를 토대로 로보택시 운행 구간을 기존 강남구·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한다. 확대 구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도 포함되며, 전 구간 자율주행 가능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 구간 자율주행과 관련한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GM·에스더블유엠이 협력 개발한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3214건을 기록했다. KGM은 안전·편리한 운행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협력 개발을 통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향후 자율주행 실증 도시 서비스 전국 확대 계획에 대비해 이중 안전 설계 적용 등 보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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