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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팔로알토네트웍스, SMB 보안 시장 타깃 ‘차세대 파트너 전략’ 가동

테크월드뉴스 ·

[제공=다올티에스]

✦ AI 요약

다올티에스가 팔로알토네트웍스의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국내 SMB(중소·중견기업) 보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다올티에스는 CVP 혜택과 AI 플랫폼 사업에서 쌓은 파트너 생태계 운영 경험을 보안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다올티에스와 팔로알토네트웍스가 SMB 보안 시장을 대상으로 차세대 파트너 전략을 가동한다. 다올티에스는 팔로알토네트웍스의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Commercial Velocity Program, 이하 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됐다.

다올티에스는 이번 운영 총판 선정을 발판으로 국내 SMB(중소·중견기업) 보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CVP 운영 총판 선정이 국내 SMB 보안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전략은 다올티에스가 AI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한 파트너 생태계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맞닿아 있다. 다올티에스는 해당 역량을 보안 사업 영역으로 대폭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CVP는 총판·파트너의 신속하고 자율적인 영업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유통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영업 프로세스를 전면 혁신하며, 딜 등록(Deal Registration) 절차 간소화와 자동 견적, 가격 승인 자동화, 경쟁력 있는 가격 제공으로 구성된다. CVP의 골자는 파트너 중심의 고속 영업 체계 구축이다.

다올티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CVP 전용 리베이트와 마케팅 지원, 전용 고객군 운영 혜택, 영업·기술 Enablement 혜택을 확보했다. 다올티에스는 이들 확보 혜택을 기존 '넥스트웨이브(NextWave)' 프로그램 혜택과 연계해 국내 파트너사 사업 경쟁력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다올티에스는 자체 AI 올인원 플랫폼 '다올 퓨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다올 퓨전'을 통해 생태계 협업 모델을 검증해 왔다.

다올티에스는 검증된 생태계 협업 모델을 팔로알토네트웍스 보안 사업에 동일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델테크놀로지스와 협력 경험, 수세와 협력 경험, 국내 AI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ISV) 생태계 운용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협력 경험과 ISV 생태계 운용 노하우를 보안 영역에 접목할 계획이다.

회사는 보안 영역 접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생태계 중심 성장 모델'의 보안 분야 확장 적용에 나서고, AI와 보안 결합 시장 흐름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이 단순 판매 장려 정책을 초월한다며, 파트너의 시장 성장을 직접 견인할 목적의 새 유통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제품 단품이 아닌 생태계 자체에서 나온다고 판단하며, AI 플랫폼 사업을 통해 생태계 조성 노하우를 입증한 만큼 해당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안 시장에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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