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아카마이, AI 거버넌스 솔루션 ‘워크포스 프로텍터’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아카마이는 AI 거버넌스 보안 솔루션 '아카마이 워크포스 프로텍터'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5월 인수한 AI·보라우저 보안 기업 레이어엑스 제품을 리브랜딩한 것으로, AI 사용 제어·보안 웹브라우저·실시간 데이터 손실 방지(DLP)를 지원한다.

아카마이는 경계 중심 보안 모델의 한계를 지적하며, 인력·애플리케이션·API·인프라 상호작용 접점에 보안을 적용하고 섀도 AI 사용 현황 파악과 미승인 AI 모델 업로드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AI 거버넌스 보안 솔루션 '아카마이 워크포스 프로텍터(Akamai Workforce Protector)'를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아카마이 워크포스 프로텍터'는 5월 아카마이가 인수한 AI·보라우저 보안 기업 '레이어엑스(LayerX)' 제품을 리브랜딩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AI 환경이며, 지원 기능은 AI 사용 제어·보안 웹브라우저·실시간 데이터 손실 방지(DLP)다.

아카마이는 이번 솔루션에서 '상호작용'을 강조했다. 오늘날 기업 환경은 고정 자산·물리적 공간에 한정되지 않으며, 직원 업무 방식도 SaaS 사용·AI 에이전트 통한 API 호출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무 형태는 개별 행위가 아닌 상호작용 흐름으로 연결된다고 봤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아카마이는 '경계 중심(Perimeter-based)' 보안 모델의 한계를 부각했다. '경계 중심(Perimeter-based)' 보안 모델은 네트워크 내외부를 구분하는 방식이지만, 현 기업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워크포스 프로텍터는 보안 기능의 업무 흐름 연계를 설계 방향으로 삼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호작용 지점을 대상으로 보안 통제를 적용하도록 구성됐다. 통제·관리 대상은 인력, 애플리케이션·API, 인프라 3개 영역의 상호작용 접점이며, 제어는 직원과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터의 상호작용 접점에서 수행된다.

이 솔루션은 브라우저 세션 내부 AI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사용자의 새 브라우저 설치 없이 도입할 수 있으며 기업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설계도 필요하지 않다. 또 '섀도 AI(Shadow AI)'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사내 AI 도구 활용 방식을 제어하는 AI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민감 데이터의 미승인 AI 모델 업로드를 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유출 위험과 거버넌스 위험을 완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다.

오퍼 울프(Ofer Wolf) 아카마이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업무 환경을 지속적 디지털 연결 흐름이 이어지는 구조로 설명했다.

그는 이런 환경을 전제로 아카마이 워크포스 프로텍터가 임직원·이들이 사용하는 AI 에이전트의 이동 전반에 보안 동반 보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업무 속도 저하·업무 체계 변경 없이 AI 도입 가능한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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