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항공기 기내 광고로 ‘울산큰애기’ 알린다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울산광역시 중구가 국내외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울산큰애기' 기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중구는 항공기 창문 영역 광고물 부착 방식인 '윈도우미디어'로 관광·문화 홍보를 하고, 비행 중 울산큰애기 이미지를 반복 노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얼리 브랜드 터치(Early Brand Touch)' 전략이 적용됐고, 운영은 항공기 미디어 전문기업 EMCG가 맡는다.
울산광역시 중구가 국내외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울산큰애기' 기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캐릭터 '울산큰애기'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울산광역시 중구는 '울산큰애기'의 관광·문화 홍보를 위해 항공기 창문 영역 광고물 부착 방식인 '윈도우미디어'를 활용한다. 항공기 윈도우미디어는 승객 시선이 머무는 기내 창문 주변을 활용하는 광고 매체다.
항공기 윈도우미디어는 이착륙·비행 과정에서 창밖 풍경과 광고 이미지를 동시에 노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비행 중 탑승객을 대상으로 울산큰애기의 다양한 이미지를 반복 노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 중구는 이 같은 반복 노출을 통해 캐릭터 및 울산 중구 관광·문화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울산큰애기'는 울산 중구 대표 관광·문화 홍보 캐릭터로, 지역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이야기·인물 설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항공기 윈도우미디어는 여행 경험 속에서 지역 또는 브랜드 메시지와의 접점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다.
울산 중구는 이번 캠페인에 '얼리 브랜드 터치(Early Brand Touch)' 전략을 적용했다. 목적지 도착 전 여행객의 지역 캐릭터 선인식 유도와 여행 과정 중 캐릭터 자연 노출을 통한 지역 관심 유도를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설계했다.
캠페인 운영 주체는 항공기 미디어 전문기업 EMCG다. EMCG는 항공기 외부 래핑 운영과 트레이 테이블 광고 매체 운영, 사이드월 패널 광고 매체 운영, 윈도우미디어 광고 매체 운영을 맡고 있다.
EMCG는 '제로클릭' 환경이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로클릭' 환경은 검색 결과 화면에서 별도 사이트 방문 없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뜻하며, EMCG는 이에 따라 검색 전 소비자 대상 브랜드 노출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맹세규 EMCG 대표는 여행이 이용자 관심·몰입이 높아 지자체·브랜드 메시지의 자연스러운 전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브랜드와 여행객의 접점 확대를 위해 항공기와 생활밀착형 매체를 연계한 캠페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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