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DRM 소스코드 보안’ 출시…가상화 방식으로 업무 생산성↑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파수AI가 2일 'DRM 소스코드 보안' 출시를 발표했다.
기존 파일별 암호화 방식의 성능 저하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가상화 기반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을 내놨다.
이 제품은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암호화하고, 지정된 보안 드라이브에만 데이터 저장을 허용한다.
파수AI는 2일 'DRM 소스코드 보안' 출시를 발표했다. 파수AI는 기존 소스코드 보안이 애플리케이션 단 파일별 암호화 방식이어서 파일 단위 반복 연산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이를 줄이기 위해 가상화 기반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을 내놨다. 새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은 가상화 방식이 적용됐고, 신제품 설계도 가상화 방식이다.
'DRM 소스코드 보안'은 가상화 격리 보호 방식을 적용했다. 목표는 개발 환경의 생산성 유지와 보안 고려다. 가상화 방식 효과로 시스템 부하 최소화가 가능하고, 개발 환경 유지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암호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개발자는 지정된 보안 드라이브에서만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고, 인가받지 않은 개별 드라이브에는 저장할 수 없다. 신제품 보안 방식은 특정 드라이브에만 데이터 저장을 허용하는 것이며, 회사 측은 해당 방식으로 소스코드 보안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업무 생산성 유지를 지원하고 다양한 개발 도구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개별 앱 업데이트 등 유지보수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소스코드는 기업 기술력·개발 노하우·핵심 IP(지적재산권)를 내포한 자산이다. 소스코드가 유출되면 기업 경쟁력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 또 소스코드에는 취약점·인증 정보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이들 정보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으며 소스코드 유출 시 보안 사고 위험도 증가한다.
파수 AI는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 6' 확장형 SW 형태로 소스코드 보안을 제공한다. FED 6은 파수 AI 대표 데이터 보안 솔루션으로, 로컬·클라우드 전반 문서 암호화와 권한별 제어, 추적 기능을 갖췄다. FED6와 연동하면 소스코드에도 캡처방지, 스크린 워터마크 삽입, 클립보드 제어, 인쇄 차단, 사용이력 추적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윤경구 CTO는 파수AI의 신규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이 반복된 치명적 소스코드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 방식으로 보안 적용 전과 동일한 사용성을 제공하면서 소스코드 보호를 병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시장의 새로운 개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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