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데이터·AI 컨퍼런스 ‘이볼브26’ 개최…“AI 성능은 데이터 전략이 좌우”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클라우데라는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데이터·AI 컨퍼런스 '이볼브26(EVOLVE26) 싱가포르'를 개최했다.
클라우데라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이동 없이 원위치 실행 AI 기반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를 소개하고, 데이터 일관 관리·보안·비용 효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Cloudera Anywhere Cloud)'를 공개했으며, '2026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데라는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데이터·AI 컨퍼런스 '이볼브26(EVOLVE26) 싱가포르'를 개최했다. 기사 현장 사진은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열린 클라우데라 '이볼브26 싱가포르'로, 사진은 양승갑 기자가 촬영했다.
클라우데라는 이번 싱가포르 행사에서 기업 AI 도입 저해 요인으로 인프라 장벽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데이터 이동 없이 원위치 실행 AI 기반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클라우데라는 해당 아키텍처를 통해 데이터 일관 관리가 가능하고, 보안 확보가 가능하며, 비용 효율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클라우데라는 '2026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데라가 대규모 분산 환경, 고도로 규제된 데이터 환경, 하이브리드 유연성 요구 기업, 거버넌스 요구 기업, 실시간 분석 요구 기업, 운영 제어 요구 기업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볼브26에서는 데이터가 위치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퍼블릭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엣지 전반의 일관된 클라우드 경험을 기반으로 AI를 구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기존 클라우드 중심 플랫폼은 데이터를 독점적 환경으로 이전해야 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클라우데라는 신규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Cloudera Anywhere Cloud)'를 공개했다.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특정 환경으로 옮기는 방식과 달리 데이터 위치와 무관하게 AI 배포를 지원하며, 단일 관리 콘솔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모듈형 아키텍처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프라이빗 데이터센터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AI·데이터 서비스의 독립적 배포·관리·확장을 지원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 거버넌스와 데이터 계보 관리 기능, 데이터 주권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지원하며,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 기반 개방형 표준 상호운용성을 지원한다.
기업들의 데이터 아키텍처 전면 재설계 흐름이 언급되는 가운데, 클라우데라의 최신 글로벌 설문조사 보고서 'AI 아키텍처 대전환'에 따르면 아태지역 응답자 84%는 AI 도입에 따라 데이터 저장·아키텍처 운영 방식이 상당 부분 또는 부분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 68%는 향후 AI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현재 데이터 아키텍처의 대대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우데라 글로벌 임원진인 찰스 샌즈버리 CEO, 아바스 리키 CBO·응용 AI 부문 총괄, 브라이언 로소 CRO, 레오 브루닉 CPO, 세르지오 가고 CTO가 참석했다.
찰스 샌즈버리 CEO는 AI 성능은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전략에 의해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볼브26의 초점이 기업의 실험 단계 이후 실질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데 있으며, 데이터 위치와 무관한 AI 가치 실현을 돕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앞선 발언에서는 고객·파트너·업계 리더가 한자리에 집결해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의 신속 확보를 위한 '데이터 애니웨어 접근법'의 필수성을 공유하길 바란다는 요지가 제시됐다.
리무스 림, 클라우데라 APAC 및 일본 지역 수석 부사장은 아태지역이 규제 역량·디지털 혁신을 갖추고 있어 이볼브26의 출발점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태지역 기업들이 서로 다른 데이터 주권·규제 준수 요건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리무스 림은 아태지역 기업들의 공통 목표가 AI의 안전한 확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볼브26이 비즈니스·기술 리더의 시장 간 인사이트 공유의 장이자, 복잡성을 실질적이고 운영 가능한 AI 성과로 전환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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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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