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 인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포티넷이 20일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Virtue AI) 인수를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이며, 포티넷은 버추 AI 기술을 기존 AI 보안 제품군에 추가할 예정이다.
버추 AI는 AI 에이전트 취약점 사전 진단 레드티밍 기능과 자동 점검, 감사 대응용 증빙 자료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포티넷이 20일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Virtue AI)' 인수를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버추 AI는 AI 보안 기술 제공 기업으로, 런타임 보호, 검증 자동화, 에이전트 관리 기술 분야를 다룬다.
포티넷은 AI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버추 AI를 인수했으며, 기존 AI 보안 제품군에 버추 AI 기술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군의 예시로는 포티게이트 하이퍼스케일 방화벽(FortiGate Hyperscale Firewall)이 있다.
AI 앱·에이전트 도입 증가는 공격 표면 확대와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보안 대상 영역은 네트워크·엔드포인트에서 프롬프트·에이전트·API까지 확장됐으며, AI 도입 시 안전한 운영을 고려할 필요가 커졌다.
포티넷은 올해 거대언어모델(LLM) 보호용 '포티AI게이트(FortiAIGate)'를 출시했다. 이번 버추 AI 인수로 포티넷은 AI 모델·애플리케이션·에이전트 보안 범위를 확대하게 됐으며, 그 범위는 개발 단계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다.
버추 AI는 가상 환경 50여 개 대상 AI 에이전트 취약점 사전 진단 레드티밍 기능을 제공하며, 고위험 분야 14개 대상 AI 에이전트 취약점 사전 진단도 지원한다. 대상 범위는 공격 유형 수백 개와 위험 항목 1000개 이상에 걸쳐 있으며, 모델 업데이트 시 새 위험 자동 점검 기능과 정책 조정 시 새 위험 자동 점검 기능, 감사 대응용 증빙 자료 생성 기능을 갖췄다. 보안 담당자는 필요 시 점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포티넷은 네트워크·엔드포인트·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AI 시스템 통합 보호용 'AI 네이티브 시큐리티 패브릭(AI-Native Security Fabric)'을 고객사에 제공 중이다. 이번 인수는 포티AI게이트를 보완하고 AI 운영 단계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어진다.
켄 지(Ken Xie) 포티넷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업무 방식을 바꾼 만큼 보안도 AI 속도에 맞춘 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버추 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AI 시스템 전 주기 안전 관리와 기업 규모에 맞춘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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