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클라우드만으론 부족”…클라우데라, 에이전틱 AI 시대 겨냥 통합 플랫폼 공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클라우데라는 20일 에이전틱 AI 시대 대응용 신규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이전 없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배포·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멀티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전반을 지원한다.
클라우데라는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단일 관리 콘솔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중앙집중형 거버넌스, 에이전틱 코파일럿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 기업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에이전틱 AI 시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플랫폼을 공개했다. 클라우데라는 20일 에이전틱 AI 시대 대응용 신규 플랫폼인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Cloudera Anywhere 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는 데이터 이전 없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배포·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전반을 지원하며, 멀티 클라우드·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 구축·배포·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는 스탠드얼론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존 대규모 데이터 레이크를 보완하는 것을 설계 목적으로 한다. 이 플랫폼의 핵심은 데이터 위치와 무관한 일관된 클라우드 경험 제공에 있다.
클라우데라는 플랫폼이 모듈형 구조와 셀프서비스 프로비저닝, 자동화된 관리 기능, 데이터 통제 기능, 주권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에이전틱 코파일럿 기반 지원을 통해 민감 자산 비이동 상태 데이터 자산 활용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수행, AI 기능 수행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플랫폼 공개 배경으로는 기업의 AI 운영 확대와 인프라 과제 부상이 제시됐다. 클라우데라는 다수 기업의 AI 운영 환경 적용 의향을 진단했으며, 장애 요인으로 분산된 인프라와 긴 플랫폼 업그레이드 주기, 복잡해지는 데이터 주권 요건을 짚었다.
클라우데라 데이터 준비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3%는 인프라 성능 제약이 운영 이니셔티브 저해한다고 응답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흐름 속 다수 AI 프로젝트가 운영 단계 이전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클라우데라는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클릭 한 번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단일 관리 콘솔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관리 대상은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프라이빗 데이터센터 전반이다. 이 구조를 통해 AI·데이터 서비스는 독립적 배포·관리·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데라는 이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 이전 부담을 완화하고, 특정 공급업체 종속 없는 AI 실험→운영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데라는 또 전체 데이터 자산 통합 거버넌스 확보 가능, 디지털 주권 확보 가능을 함께 제시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프라이빗 AI·소버린 AI 배포 시간 단축,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프라이빗 데이터센터 전반의 워크로드 배치 유연성, 제로 트러스트 기반 중앙집중형 거버넌스를 내세웠다.
아울러 데이터 계보 관리 지원과 데이터 주권 관리 지원도 포함됐다. 클라우데라는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 화면 이미지를 제시했으며, 화면 출처는 클라우데라다.
해당 서비스는 클라우데라 인증 엔진 지원으로 스파크·카프카·트리노를 내세우고, 오픈소스 엔진 지원과 함께 아파치 아이스버그 지원, 폴라리스 카탈로그, 통합 API, 개방형 표준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소개된다.
또한 자연어 요청→자동화된 데이터 워크플로우 전환 에이전틱 코파일럿 기능도 제공한다. 서비스는 여러 인증·오픈소스 엔진과 개방형 표준, API, 코파일럿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레오 브루닉(클라우데라 CPO)은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 기업용 AI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가 데이터가 있는 위치에서 클라우드의 속도·유연성을 제공하고, 고객의 데이터·지식재산·최적화된 인프라·토큰 비용·비즈니스 모델 소유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AI 이니셔티브 가속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데라 협력사들은 이를 데이터센터·퍼블릭 클라우드 연결 단일 플랫폼 활용 지점으로 평가했다. 또 데이터 이동 없는 그래프 기반 AI 실행 기반 활용 가능이라는 설명도 내놨다.
데이터·AI 컨설팅 기업 아이젠의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데 구스만 CTO 겸 공동창업자는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가 고객사 자체 데이터센터·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을 대상으로 데이터·분석·AI용 일관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규모 거버넌스·유연성·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에이전틱 AI 역량 개발 가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래프 쿼리 엔진 기업 퍼피그래프의 웨이모 리우 CEO는 기업들이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적용을 위해 신속히 움직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트가 데이터베이스만으로는 완전한 추론이 불가하며, 온톨로지·엔티티·관계·맥락 등 지식 기반 이해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가 클라우드·데이터센터·엣지 전반을 대상으로 신뢰 가능한 아파치 아이스버그 기반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87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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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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