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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AI·첨단산업 펀드 출자 본격화

인공지능신문 ·

본사 전경

✦ AI 요약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9월 1일 인공지능과 첨단전략, K-컬처 등 초혁신 성장동력 분야에 투자할 펀드 조성을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개정 수은법 시행 뒤 처음으로 사모와 벤처캐피털 펀드를 함께 꾸리는 방식이며, 전체 조성…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9월 1일 인공지능과 첨단전략, K-컬처 등 초혁신 성장동력 분야에 투자할 펀드 조성을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개정 수은법 시행 뒤 처음으로 사모와 벤처캐피털 펀드를 함께 꾸리는 방식이며, 전체 조성 목표는 약 1조원이다. 벤처캐피털 펀드는 인공지능 인프라와 컴퓨팅, 융합서비스를 비롯해 콘텐츠와 푸드, 뷰티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중소·벤처기업을 겨냥한다. 사모 펀드는 핵심 첨단산업을 다루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쪽에 무게를 두고, 운용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구조도 담았다. 이번 사업은 홈페이지 공고 뒤 운용사 선정과 승인 절차를 거쳐 펀드 결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수은은 이를 계기로 벤처펀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성장 단계별 투자 지원을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관점

이번 조치는 정책금융이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초혁신 분야의 투자 생태계 설계자로 한발 더 들어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K-컬처를 한 틀에 묶어 지원하면 산업 간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에 맞춘 자금 배분이 가능해진다. 해외진출과 성장 단계별 지원까지 연결하겠다는 방향은 초기 육성과 스케일업 사이의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로 읽힌다. 결국 민간이 망설이던 영역에 정책자금이 먼저 들어가면서 후속 투자와 산업 확장 경로를 넓히는 효과가 주목된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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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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