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AI·피지컬 AI 중심 예산 확대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피지컬 AI 핵심부품·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신규 지원…AI·디지털 해외 진출도 본격화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9월 1일 AI와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투자 확대를 앞세운 2027년 예산·기금운용계획안을 약 40조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본예산보다 15.7% 늘린 것으로, 기술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증과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잇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피지컬 AI 핵심부품과 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를 새 중점 지원 과제로 넣어 로봇·기계와 결합하는 AI 경쟁력 확보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전략형 국부펀드와 전략수출금융기금 추진, 공급망 투자 확대도 함께 묶어 미래산업에 국가 자본을 더 깊게 투입하려는 방향이 드러났습니다. AI·디지털 분야는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한 이른바 K-AI 패키지로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편성안은 미래산업을 연구개발 지원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수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연결하려는 재경부의 정책 우선순위를 보여줍니다.
관점
이번 편성의 의미는 지원 범위가 넓어진 데보다 지원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기술 개발만 돕는 접근에서 벗어나 자본, 금융, 실증, 해외 진출을 한 흐름으로 묶으면서 산업정책의 무게중심이 보다 직접적인 성장 기반 조성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AI를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와 수출 인프라까지 연결해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에는 시장 진입 경로와 사업화 기회가 달라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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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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