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성장과 함께 보안 강화 추진…2027년 AI 보안 1822억원 편성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과기정통부는 1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7년 예산안을 확정했으며, 총 예산안 규모는 29조6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AI 보안 사업 예산은 1822억원이며, 전체의 약 0.62%를 차지한다.
주요 AI 보안 사업은 4개로 구성됐고, 신규 사업 3개 예산은 1750억원이며 기존 AI 보안 관련 연구개발 사업 예산도 확대됐다.
정부가 AI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기조 아래 AI 확산에 따라 보안 중요성이 증대하는 상황에 맞춰 보안 분야 투자 확대를 추진하며, 2027년 AI 사이버위협 대응 목적의 주요 AI 보안 사업 예산안으로 1822억원을 편성했다.
과기정통부는 1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7년 예산안을 확정했으며, 2027년 총 예산안 규모는 29조6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AI 보안 사업 예산은 1822억원으로 전체의 약 0.62%를 차지한다.
확정된 예산안의 주요 AI 보안 사업은 4개로 구성됐다. 신규 사업 3개 예산은 1750억원이며, 기존 AI 보안 관련 연구개발 사업 예산도 확대됐다.
세부적으로 프론티어급 AI 개발 위한 데이터 경쟁력 강화지원에 500억원, 신규 AI 사이버 쉴드 돔 기술개발(R&D)에 550억원, 신규 중소기업 AI 위협 대응 서비스 지원에 700억원, AI 생태계 보안 내재화 핵심 기술 개발(R&D)에 72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최대 예산 배정 사업은 중소기업 AI 위협 대응 서비스 지원이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자체 보안 역량 확보가 어렵다는 배경과 맞물려 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한 위협 대응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내년에는 AI 보안 R&D 투자 2배 확대와 함께 신규 보안 사업 추진이 이뤄진다. 아울러 AI 학습 기반 구축 추진,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개발 추진, 보안 서비스 보급 추진을 통해 범위를 넓히며 AI 보안 확산 가속 전망이 나온다.
다만 과기정통부 2027년 전체 예산은 전년 대비 24.5% 증가했지만, AI 사업 주요 요소인 보안 예산은 총예산의 0.62% 수준이다. AI 도입 확산에 따라 보안·신뢰성 검증이 필수로 부상한 가운데 AI 보안 분야 투자 확대 필요가 제기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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