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AI디지털배움터, 천안시 읍·면·동 찾아가는 AI 교육 확대 운영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충남 AI디지털배움터는 8월 24일·25일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와 협력해 '우리동네로 찾아가는 읍면동 AI교육' 운영을 발표했다.
교육은 쌍용1동행정복지센터·병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통장 회의·주민자치 모임과 연계해 에듀버스·강사 파견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 개념과 ChatGPT 활용, 질문 작성, 정보 검색·글쓰기·요약, AI 이미지 생성 등을 실습했고, 이번 과정은 참여자 전원 수료로 이수율 100%를 기록했다.
생성형 AI 활용이 일상·업무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디지털 기초교육에서도 AI 직접 체험형 프로그램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중장년층 대상 AI 교육도 개념 설명 중심에서 실생활 활용 중심으로 구성되는 추세다. 실생활 활용 내용은 질문 작성·정보 검색·콘텐츠 생성이다.
이에 충남 AI디지털배움터는 8월 24일·25일 '우리동네로 찾아가는 읍면동 AI교육' 운영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와 협력해 주민의 생활권 내 생성형 AI 학습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대상은 중장년층이다. 교육 장소는 쌍용1동행정복지센터·병천면행정복지센터다.
운영 방식은 이·통장 회의·주민자치 모임 등 기존 지역 모임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운영 지원은 에듀버스·강사 파견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주민 이동 부담·교육 참여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은 생성형 AI 개념·주요 기능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 Chat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한 질문 작성, 정보 검색·글쓰기·요약, AI 이미지 생성까지 실습 중심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질문을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의 일상 활용 방법을 익혔다.
교육 후반에는 참여자들이 원하는 내용을 프롬프트로 작성하고, 질문 내용·표현에 따라 생성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구현했고, 완성 이미지는 현장에서 사진으로 인화돼 참여자들에게 전달됐다.
이연필 강사는 교육 전에는 AI에 대해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또 긴 문서를 AI가 정리한 결과를 직접 확인한 뒤에는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이 AI가 할 수 있는 일과 한계를 함께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참여자 전원 수료로 이수율 100%를 기록했다. 충남도는 생성형 AI를 첫 접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질문 작성, 결과 확인, 콘텐츠 제작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했고, 안전한 이용 방법도 습득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 AI디지털배움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점으로 천안시 읍·면·동별 수요에 맞춘 찾아가는 AI 교육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교육 대상은 충청남도 전 도민이며, 교육 신청은 AI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문의는 콜센터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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