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튜터 1700명 모집…학교 지원 인력 재정비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에서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9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6개 권역 양성센터를 통해 디지털튜터 교육생 약 1700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교육생은 10월부터 11월까지 무료 교육을 받으며, 신규 과정과 전·현직 재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합니다. 디지털튜터는 초·중·고에서 교사의 디지털 수업 준비와 기기·소프트웨어 관리,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 완화를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에 맞춘 역량을 키우도록 교육과정을 손봐 비대면 공통 교육과 대면 지역특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신규 교육생은 직무 이해와 수업 지원의 기초를, 재교육생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선택형 내용을 중심으로 배우게 됩니다. 수료 뒤에는 누리집에 등록된 인력 정보를 학교가 확인할 수 있어, 교육과 채용 연계도 함께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관점
이번 모집은 디지털 수업 확산에 맞춰 학교 안 지원 인력을 단순 보조가 아니라 별도 전문 역할로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규 양성과 재교육을 동시에 묶고, 공통 교육과 지역 맞춤 실습을 함께 둔 점은 현장 적응력과 활용 가능성을 함께 끌어올리려는 설계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변화는 디지털 기기 관리와 수업 지원이 개별 교사의 부담에만 남지 않도록, 학교 운영 체계 안에서 이를 떠받칠 인력을 더 구조화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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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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