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AI 엔지니어 중심 50명 채용…피지컬 AI 인력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제논은 AI 에이전트·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대응해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올해 두 번째 공개채용으로,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전 직군 17개 포지션을 모집한다.
AI 엔지니어 중심으로 약 50명을 채용하고, 전환형 인턴 10명과 프로덕트 관리·프로젝트 관리·사업개발 인력도 함께 확보한다.
제논은 1일 AI 에이전트·피지컬 AI 사업 확대 대응 차원에서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두 번째 공개채용으로, 지난 5월 이어 진행하는 이번 채용의 공개채용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채용 대상은 전 직군이며 채용 포지션은 총 17개다.
이번 채용은 AI 엔지니어 중심 신규 채용 약 50명 추진이 골자다. 선발 규모는 전체 임직원의 약 4분의 1이며, 피지컬 AI 인력 확대도 포함됐다. 모집 범위 확대에 따라 개발·프로젝트 관리·사업개발로 넓혔다.
제논은 최근 AI 프로젝트 수요 증가와 사업 영역 확대 대응 위한 기술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최다 모집 직군은 AI 엔지니어다. AI 엔지니어는 고객사 시스템·데이터 환경에 맞춘 생성형 AI 에이전트 설계를 맡고, 생성형 AI 에이전트 구축·운영 역할도 수행한다.
제논은 지난해 12월 실행형 AI '원에이전트'를 출시하고 올해 3월 '피지컬 AI 랩'을 개소한 것을 계기로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피지컬 AI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후 제논은 4월 KB금융그룹과 시니어 요양 케어 피지컬 AI '젠피'를 공개했고, 5월 B2C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를 공개했으며, 6월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제노스 2.0'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7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며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배경으로 제논은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채용 대상은 원에이전트 개발자, 피지컬 AI 엔지니어, FDE이며, FDE는 고객 현장 AI 솔루션을 직접 설계·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논은 이와 함께 프로덕트 관리, 프로젝트 관리, 사업개발 인력 확보도 추진한다.
제논은 경력 인재 확보와 병행해 AI 엔지니어 육성에도 나선다. 전체 채용 인원 중 10명은 '제노스 엔지니어' 전환형 인턴으로 선발하며, '제노스 엔지니어'는 관련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턴은 6개월간 실제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트·제품 개발 환경에서 실무 교육을 받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제논은 구성원의 직무 관련 학습과 업무 도구 사용 비용을 지원한다. 제논은 직무 연관 석·박사 학위 과정 학비를 지원하고, 업무용 AI 서비스 구독 비용도 지원한다.
채용은 제논 채용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절차는 서류 전형→기술역량 면접→컬처핏 면접→처우 협의 순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제논이 사업 영역을 기업용 생성형 AI·AI 에이전트·피지컬 AI까지 빠르게 확대 중이라며, 이번 채용으로 전문성 기반 인재를 적극 확보해 제논의 다음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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