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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아이티센그룹,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솔루션 ‘에이전트고 가드’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아이티센그룹)

✦ AI 요약

아이티센그룹은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솔루션 '에이전트고 가드'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국립소방연구원과 공동 연구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튜링은 7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발표했으며, 영림원소프트랩과 일레븐랩스, 인텔리빅스도 각각 관련 소식을 전했다.

아이티데일리는 국내외 주요 AI 소식을 묶은 'AI 브리프' 코너를 운영합니다. 아이티센그룹은 1일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솔루션 '에이전트고 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트고 가드'는 기존 AI 에이전트·RAG 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AI 가드레일 통합 보안 솔루션입니다. 별도 시스템 개편 없이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이번 출시가 기업·공공기관의 안전한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지원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앞서 아이티센클로잇은 '에이전트고 2026'을 선공개한 바 있습니다. '에이전트고 2026'은 멀티 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개별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연결하고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아이티센그룹은 '에이전트고 가드'와 함께 관련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에이전트고 가드는 독립형 보안 플랫폼으로, 에이전트고 2026 연동 가능하며 기업 기존 AI 에이전트·RAG 환경 연동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기업별 AI 인프라 구성 무관, 보안 계층 유연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다층 방어 체계와 적대적 공격 방어 체계를 보유했다. 금칙어 필터링, 정규식 필터링, 자연어 기반 문맥 분석, LLM 기반 가드레일을 결합한 다단계 탐지 체계를 구동하며, 반복 대화로 방어망을 점진 무력화하는 '에코 챔버' 공격을 세션 단위 실시간 식별·차단하고 지능적 우회·탈옥 시도도 세션 단위 실시간 식별·차단한다. 한국어 특화 정보유출방지(DLP) 기능과 글로벌 표준 특화 정보유출방지(DLP) 기능도 탑재했다.

라이브 운영 환경 배포 전에는 사전 시뮬레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 정책과 공격 시나리오를 가상 샌드박스에서 사전 검증 가능하며, 오탐과 미탐 사이 최적 정책 수치도 사전 정밀 조율 가능하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일 국립소방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배터리 열폭주 초기의 옅은 연기를 감지 대상으로 특화해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를 더 이른 단계에서 알아채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방식 대비 감지 시간은 65% 단축됐고, 오경보율은 80% 감소했다.

구현 형태는 엣지 디바이스 구동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현장 영상을 분석하며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화재를 감지하면 화면 경고와 소리 알람을 제공하고 감지 이력 로그를 기록한다. 또 같은 네트워크의 PC로 로컬 웹 서버에 접속할 수 있어 외부 서버 없이 감지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는 슈퍼브에이아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이번 실험의 목적은 통제되지 않은 현장 조건에서 연기 감지 성능을 확인하는 데 있었다.

이어 올해 8월에는 실제 화재 상황을 재현한 실증 실험을 완료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연기 감지 성능 검증이 이뤄졌다.

현재는 마지막 차수 연구가 진행 중이다. 목표는 소형 엣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구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경량화하는 것과 현장 보급형을 완성하는 것이다.

연구 완료 후에는 정량 시험 기준을 도출할 예정이다. 정량 시험 기준의 예시로는 몇 미터 거리에서 몇 초 이내 인식하는지와 같은 방식이 제시됐으며, 이를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성능 기준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사진 출처는 튜링이다. 튜링은 7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이공계 특화 AI 에이전트 GPAI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고, 이공계 중심에서 전 전공 대학생 대상 AI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튜링이 1일 7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로 산업은행, 킹고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튜링에 따르면 투자사들은 GPAI의 성장 속도와 글로벌 확장 잠재력에 주목했다. 생성형 AI가 대학가의 필수 학습 도구로 빠르게 정착하는 가운데, GPAI의 높은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튜링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GPAI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 새 비전의 핵심은 기존 이공계 특화 AI 에이전트에서 전공과 무관하게 전 세계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이다.

튜링은 이 같은 방향의 실행 조치로 주요 대학 개강 시즌에 맞춰 기존 유료 기능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사진 표기는 영림원소프트랩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신한은행과 협력해 공익법인의 디지털 전환과 회계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고 ERP 도입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모션을 내놨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공익법인 전용 클라우드 ERP인 'SystemEver 비영리'를 대상으로 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SystemEver 비영리' 월 사용료를 매월 10만 원 할인하고 이를 6개월 적용한다.

총 할인 혜택은 최대 60만 원이다. 프로모션이 적용되면 'SystemEver 비영리' 월 최대 사용료는 28만 원에서 월 18만 원으로 낮아진다.

프로모션 대상 조건은 3가지다. 'SystemEver 비영리' 신규 가입, 신한은행 공익법인 전용계좌 신규 개설 또는 기존 계좌 전환, '신한은행 뱅크인 플랫폼' 신규 가입이며, 지원 대상은 이 3개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공익법인이다.

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신한은행과 함께 공익법인 ERP 도입 비용을 낮추는 할인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레븐랩스는 1일 매트릭스클라우드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일레븐에이전트' 도입 사실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차세대 AI 컨택센터(AICC) 상담 환경을 본격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일레븐랩스의 '음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AICC 구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의 응답 지연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음성 AI의 개발 복잡성 한계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매트릭스클라우드는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일레븐랩스는 단일 대화 흐름 기반 음성 AI 기술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입 효과로 에이전트 단위 통합 설계, 실시간 상담용 초저지연 응답, 사람과 구분 어려운 음성 품질을 제시했다.

또한 브랜드 보이스 설계용 다국어 보이스 디자인과 세일즈포스, 젠데스크 등 CRM/CCaaS 환경 대상 유연한 API 확장성도 도입 효과로 꼽혔다. 이를 통해 상담 환경 전반의 구현과 연동 범위를 넓혔다.

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일레븐랩스가 고객 대화 완결성 제고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엔터프라이즈 상담 시스템 구축·운영 부담 경감에도 일레븐랩스가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인텔리빅스는 1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비전 AI·VLM 결합 AI 영상분석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감지, 유모차 진입 감지, 캐리어 이용 관련 위험행동 감지에 활용된다. 위험 상황을 포착하면 안내방송·경고장치로 즉시 알림을 보내고 관제 인력의 신속 대응을 지원해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또 고객의 갑작스러운 쓰러짐을 감지해 관제자·보안 인력의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주요 출입구·엘리베이터 홀 등 고객 이동 많은 공간을 대상으로 방문객 밀집도 분석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혼잡 상황을 조기 파악하고 현장 인력 배치·고객 동선 조정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에 적용된 시스템은 1차로 비전 AI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2차로 VLM이 전후 상황·행동 맥락을 정밀 분석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방식으로 기존 영상관제의 오탐·오알람을 줄이고 현장 보안 인력의 관제 피로도를 완화하며 위급 상황의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25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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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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