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엔키화이트햇,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2년 연속 우승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엔키화이트햇 연구원으로 구성된 ‘오딘(Odin)’ 팀이 ‘2026 카스퍼스키(Kaspersky) CTF(Capture The Flag)’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엔키화이트햇)

✦ AI 요약

엔키화이트햇은 소속 연구원들로 구성된 팀명 '오딘(Odin)'이 '2026 카스퍼스키(Kaspersky) CTF(Capture The Flag)'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우승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오딘은 이번 우승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고, 천호진 위협연구팀장을 포함한 18명이 참가해 30개 문항을 풀고 총점 4413점을 기록했다.

오딘팀은 10월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카스퍼스키 주최 '시큐리티 어낼리스트 서밋(SAS) CTF' 결선에 진출한다.

엔키화이트햇은 소속 연구원들로 구성된 팀명 '오딘(Odin)'이 '2026 카스퍼스키(Kaspersky) CTF(Capture The Flag)'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우승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오딘(Odin)'은 이번 우승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전 세계 기업·학계 보안팀을 대상으로 개최한 해킹방어대회다. 대회는 8월 29일~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북미·유럽·아시아 등 5개 지역에서 열렸다.

각 지역 우승팀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카스퍼스키 주최 '시큐리티 어낼리스트 서밋(SAS) CTF' 대회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엔키화이트햇 '오딘'팀이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딘팀은 천호진 위협연구팀장을 포함한 18명이 참가해 출제 문항 30개를 풀었고, 총점 4413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오딘팀은 10월 20일 SAS CTF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SAS CTF 결선에서는 각 지역 우승팀과 경쟁한다.

엔키화이트햇은 앞서 8월 데프콘(DEF CON) 34에 연합팀으로 출전해 준우승한 데 이어, 이번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우승까지 추가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세계 수준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재입증했다고 밝혔다.

천호진 엔키화이트햇 위협연구팀장은 이번 결과가 2년 연속 아시아 지역 1위이자 연구원들의 취약점 분석 성과와 실전 점검 능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자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팀의 세계 무대 연속 성과에 자부심을 나타내며, 글로벌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자사 제품에 적용하고 사이버 위협 속에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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