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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기간 늘린다” KT, 대표 로밍 서비스 개편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픽사베이)

✦ AI 요약

KT가 1일 로밍 대표 상품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의 개편을 1일 발표했다.

'함께 쓰는 로밍'은 3만3000원 상품을 4GB에서 5GB로, 4만4000원 상품을 8GB에서 10GB로, 6만6000원 상품을 12GB에서 20GB로 늘리고, 이용 기간도 일부 상품에서 15일에서 30일로 확대했다.

KT는 '함께 쓰는 로밍 40GB(7만7000원)'를 신규 출시하고, 'Y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플러스'의 데이터 혜택도 확대했다.

KT가 1일 로밍 대표 상품인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의 개편을 1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해외여행 증가와 데이터 중심 이용 패턴 변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 목적은 고객의 데이터 이용 여유를 확대하고 합리적 이용을 지원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함께 쓰는 로밍'은 가족·친구 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상품으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했다. 3만3000원 상품은 4GB에서 5GB로, 4만4000원 상품은 8GB에서 10GB로, 6만6000원 상품은 12GB에서 20GB로 각각 늘렸다.

장기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이용 기간도 확대했다. 함께 쓰는 로밍 3만3000원 상품의 이용 기간은 15일에서 30일로, Y 함께 쓰는 로밍 1만9800원 상품의 이용 기간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

KT가 로밍 상품 구성을 늘리고 기존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도 상향했다. KT는 고용량 데이터 수요 고객을 대상으로 '함께 쓰는 로밍 40GB(7만7000원)'를 신규 출시했다. 또 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 'Y 함께 쓰는 로밍'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했다.

'Y 함께 쓰는 로밍'은 '함께 쓰는 로밍' 대비 요금을 40% 할인하고, 데이터 1GB를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플러스'의 데이터 혜택도 확대했다.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 계열은 하루 데이터가 기존 500메가바이트(MB)에서 1GB로 2배 증가했고, 하루종일 로밍 플러스 계열은 하루 데이터가 기존 1GB에서 2GB로 확대됐다.

KT는 로밍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김포국제공항 라운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그랩(Grab)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 KT는 로밍 상품 이용 고객 대상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공항 라운지 할인은 KT멥버십 앱에서 쿠폰을 받은 뒤 제휴사 전용 페이지를 통해 이용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그랩 제휴 혜택은 베트남·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캄보디아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제공 국가는 7개국이다. 해당 국가에 입국하면 그랩 트래블 패스 코드가 문자메시지로 자동 발송되고, 고객이 그랩 앱에 코드를 등록하면 차량 호출·음식 배달·마트 쇼핑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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