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SRF 2.2’ 출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이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SRF 2.2 시스템' 출시를 발표했다.
지멘스는 이 시스템이 오피스 빌딩, 병원,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등 다양한 상업·산업용 건물에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SRF 2.2 시스템은 직관적 인터페이스, 데이터 시각화, 강화된 사이버 보안 기능과 '시큐어 부트(Secure Boot)'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이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SRF 2.2 시스템' 출시를 발표했다. 지멘스는 최근 건물 운영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관리 환경의 복잡성이 증대하면서 화재 안전 시스템에 높은 수준의 연결성, 운영 효율성, 보안성, 확장성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화재 탐지 시스템은 단순 감지·경보 설비에서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지멘스는 밝혔다. 이 통합 플랫폼은 운영 데이터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 변화에 유연 대응하는 특징을 갖는다.
지멘스는 'SRF 2.2 시스템'이 이러한 시장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오피스 빌딩, 병원,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등 다양한 상업·산업용 건물에 적용 가능하며, 데이터 기반 효율적 운영 관리와 강화된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SRF 2.2 시스템'은 IoT 및 디지털 환경 최적화 미래 지향적 플랫폼으로, 직관적 인터페이스 기반 편리한 사용자 경험, 선제적 진단 및 유지보수 기능, 한층 강화된 사이버 보안 기능을 갖췄다. 지멘스는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스템 신뢰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SRF 2.2 시스템에 지멘스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구조인 공통 컴포넌트 플랫폼(Common Component Platform, CCP) 기반 고성능 CPU 모듈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운영 환경·시스템 요구사항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멘스 UI 표준을 반영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화면 구성을 단순화했으며 조작 단계를 최소화해 효율적 시스템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모델 대비 개선된 17인치 고해상도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가시성을 높이고 빠른 화면 전환 속도와 빠른 터치 반응 속도를 구현해 보다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형태의 운영 데이터 시각화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반복 이벤트·패턴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잠재적 문제를 조기 식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글로벌 표준 하드웨어 구성요소 채택과 정기적 OS·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을 통해 일관된 품질 확보, 안정적인 부품 공급 체계 확보, 시스템 연결성 지속 향상 가능, 시스템 확장성 지속 향상 가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가능, 리스크 감소, 설비 안정적 운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멘스는 외부 위협 대응을 위해 SRF 2.2 시스템의 설계 단계부터 지멘스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정책 반영했으며, 안전한 프로그램 전송용 전용 보안 환경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이버 보안 강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SRF 2.2 시스템은 수신기 도어 개방 시 즉시 경고음 발생, 수신기 도어 개방 시 이벤트 로그 기록, 사용자 접근 권한 3단계 구분, 주요 시스템 설정 보호 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여기에 '시큐어 부트(Secure Boot)' 기능 적용으로 무허가 소프트웨어 실행 차단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운영 안정성 제고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는 화재 안전의 위상이 단순 사고 대응을 초월했으며, 복잡해지는 디지털 건물 환경에서 인명 보호용 핵심 요소이자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용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지멘스는 지속적 기술 혁신 기반으로 SRF 2.2 시스템을 통해 더 안전한 건물 운영 환경과 더 신뢰할 수 있는 건물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빌딩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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