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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오라클·AWS 협력 확대…오픈AI, 글로벌 정책 연구 지원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오라클은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 on Exascale Infrastructure)’를 정식 출시하고,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 확대를 체결했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의 서비스 범위는 전 세계 22개 AWS 리전으로 확대됐고, 연세대학교는 오픈AI의 ‘AI를 활용한 민주적 책무성’ 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KOSA는 ‘제3회 AI·SW기업 ESG경영 대상’ 공모를 진행하며, 구글 클라우드와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보안 규제를 준수하는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산업과 일상 전반의 변화를 짚는 AI 브리프를 통해 복잡한 업계 이슈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라클은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 on Exascale Infrastructure)'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오라클은 이와 함께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 확대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출시로 워크로드 규모와 무관하게 엑사데이터급 성능을 제공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을 적용해 성능과 과금 방식 측면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데이터 이동 없이 비즈니스 데이터에 생성형 AI를 직접 연동할 수 있고, 데이터 이동 없이 비즈니스 데이터에 에이전틱 AI를 직접 연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의 서비스 범위가 전 세계 22개 AWS 리전으로 확대됐다. 이 서비스는 핵심 워크로드 운영을 목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도입 사례로는 CJ올리브영, 코발트 뮤직 그룹, 바르셀로나 광역교통청(ATM)이 제시됐다.

네이선 토머스 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이번 확대로 아키텍처 재설계·성능 타협 없이 비즈니스 데이터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가나파티 크리슈나무르티 AWS 부사장은 데이터가 있는 위치에서 AWS AI·분석 서비스 결합을 통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 가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AI는 AI 발전에 따른 경제적 기회 확대·사회적 회복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정책 연구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관련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실증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전 세계 대학·연구·정책기관이 독립적으로 주도하는 14개 연구·실증 과제다. 진행 지역은 미국, EU, 한국 등이다.

지원 규모는 연구비 총 100만 달러와 오픈AI API 크레딧 최대 100만 달러다.

연세대학교가 'AI를 활용한 민주적 책무성' 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세대학교는 국회 회의록 AI 분석을 연구 내용으로 삼아 정부 견제·감독 기능을 평가할 계획이다. 연구 개발 기간은 6개월이다.

연구 결과와 시범 데이터셋은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현 오픈AI 총괄은 이번 연구 결과가 각국 정부·사회 정책 설계와 공론 확대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현 오픈AI 총괄은 또 연세대 연구가 국회 및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는 KOSA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제3회 AI·SW기업 ESG경영 대상'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AI·SW 산업 지속가능한 성장 및 ESG 경영 우수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참여 기업이며, 모집 마감은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시상은 총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3점을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협회가 주관하는 'AI·SW기업 ESG경영 진단'에 참여하면 자동 심사 대상이 되며, 자동 심사를 위한 별도 절차는 불필요하다.

공식 ESG 인증서가 발급된 기업에는 실질적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ESG 인증서 발급 기업을 대상으로 하나은행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의 자금 대여·보증 심사 가점도 제공된다.

조준희 KOSA 회장은 ESG 공시 확대와 글로벌 AI 규제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 점검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특화 진단항목 확대와 금융 연계 지원 강화를 추진하고, 많은 기업의 참여와 ESG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글 클라우드와 신한투자증권은 협력해 금융 보안 규제를 준수하는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사내 주요 업무 시스템과 연동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에 자체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 구조를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는 규칙 기반 처리와 LLM 호출을 결합한 구성이다. 여기에 전용선·VPC 제어를 적용해 망분리 환경을 충족했다.

이 같은 적용 결과 장외파생상품 비정형 계약서 처리 시간은 건당 2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상 업무 자동화율 목표를 70% 이상으로 잡았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형 금융 AX의 새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이번 사례가 규제 산업의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시스템에 안착하는 선도 사례로서 금융권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봤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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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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