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주도 AI 교과서 첫 개발, 2028년 수업 적용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공모로 선정된 AI 관련 16개 과목, 교원 참여 교과서로 개발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교육부가 공모로 뽑은 AI 관련 16개 과목의 교과서와 교육자료를 교원 주도로 처음 개발해 2028년 3월부터 수업에 적용한다. 교육부는 8월 28일과 29일 집필위원 대상 연수를 열어 개발 절차와 저작권, 과목별 원고 작성 실습을 지원한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관련 교과가 적어 교사가 직접 자료를 만들어 수업하는 부담이 컸고, 이를 덜기 위한 교과서 개발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개발은 현장 교원이 교육과정 분석부터 단원 구성, 집필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수업 경험과 학교의 필요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과서에는 핵심 개념과 원리를 담고, 변화가 빠른 최신 기술 동향과 활동 사례는 별책이나 웹 기반 자료로 보완해 계속 손질할 계획이다. 먼저 학교 현장에서 시범 적용으로 활용성을 점검한 뒤 인정 심의를 거쳐 정식 보급하는 흐름도 함께 마련했다.
관점
이번 조치는 빠르게 바뀌는 내용을 한 권에 고정하기보다 기본 개념과 최신 사례를 나눠 다루는 쪽으로 학교 교재 체계를 바꾸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현장 교원이 개발의 중심에 서면 실제 수업과의 거리가 좁아지고, 학교별로 제각각 만들던 자료의 편차도 줄일 여지가 커진다. 결국 AI 교육이 일부 학교나 개별 교사의 역량에 기대는 단계를 넘어, 공교육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기반을 넓히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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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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