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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 포항서 시민참여형 로봇경진대회 연다

인공지능신문 ·

행사 포스터 갈무리

✦ AI 요약

지능·국방·퍼포먼스로봇 3개 부문, 본선 진출 21개 팀 기술 경연...시민투표단·AI 로봇 코딩체험 등 시민 참여형 로봇 축제 운영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열고 본선에 오른 21개 팀이 기술 경연을 벌인다. 올해 대회는 지능로봇·국방로봇·퍼포먼스로봇 3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시민이 현장에서 로봇을 보고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도 함께 운영된다. 본선 진출팀은 전시와 시연 부스를 통해 관람객과 만나고, 관람객은 설명을 들으며 우수 로봇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코딩 체험과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회는 창의적인 로봇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 혁신의 저변을 넓혀온 행사라는 점을 내세운다. 경연에 그치지 않고 시민 체험과 연계 행사를 묶어 로봇 기술을 더 가깝게 접하는 축제로 확장하려는 구상도 읽힌다.

관점

이 행사의 핵심은 기술 경쟁을 전문가들만의 무대에 두지 않고 시민 참여와 체험으로 넓힌 데 있다. 로봇을 직접 보고 평가하는 과정이 붙으면 기술은 성능 비교를 넘어 수용성과 공감의 문제로 옮겨간다. 이런 형식은 미래 인재 발굴과 산업 저변 확대를 함께 노리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결국 로봇 산업은 기술 고도화만으로 커지지 않으며, 현장에서 얼마나 쉽게 이해되고 흥미롭게 경험되는지가 다음 단계의 확산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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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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