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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관 손잡고 바이오 AX 신약개발 나선다

인공지능신문 ·

(좌측부터) 조병철 연구소장, 이건우 총장, 조욱제 대표이사, 조안나 대표.

✦ AI 요약

AI·슈퍼컴퓨팅 - 글로벌 신약개발 - 후보물질 발굴·개발 - 임상연구 역량 결집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DGIST와 유한양행, 제이인츠바이오, 연세-유일한 폐암 연구소가 8월 28일 바이오산업 AX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약개발과 임상 적용을 잇는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의 AI·슈퍼컴퓨팅, 후보물질 발굴·개발, 임상 연구 역량을 한데 묶어 공동과제 발굴부터 검증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려는 데 초점이 있다. 이들은 공동연구 조직과 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기술과 전문지식을 AX 관점에서 결합하고, 개발 성과를 연구·의료·산업 현장에서 검증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로봇·반도체 분야에서 쌓은 산업 AX 경험을 바이오로 확장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점을 앞세웠다. 신약개발 과정과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함께 과제로 구체화하고, 기술개발 이후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려는 구상이다. 앞으로는 가칭 AX 공동연구랩을 출범시켜 공동과제와 데이터, 연구 인프라 활용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관점

이번 협력은 개별 기관의 기술 보유를 넘어 연구, 개발, 임상, 사업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려는 시도로 읽힌다. 바이오 분야에서 AX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기술 개발 자체보다 검증과 현장 적용의 연결이 중요한데, 이번 구상은 그 병목을 줄이는 방향에 무게가 실려 있다. 성과가 나오면 바이오 AX가 선언적 협업이 아니라 신약개발 방식의 변화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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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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