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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KT와 공공 AI 에이전트 구축 맡는다

인공지능신문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 AI 요약

30만 명 이용 ‘구버’와 120여 종 MCP 생태계 개방…다음은 범용, 솔트룩스는 공공 서비스 맡아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솔트룩스는 8월 31일 KT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사업에서 MCP 기반 에이전트 플랫폼과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의 구축·운영을 맡는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서비스 운영 경험과 약 120종의 MCP를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를 대화형 실행 지원 체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에서 범용 영역과 공공 영역을 나눠 추진하며, 솔트룩스는 국민이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자연어 대화로 찾고 신청 준비까지 이어가도록 돕는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안내를 넘어 자격 확인, 서류 준비, 신청 경로 연계까지 한 흐름으로 잇는 실행형 구조를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특정 기관을 미리 알지 못해도 개인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련 전문 에이전트로 대화 맥락을 유지한 채 넘어가도록 설계한 것도 핵심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쓰는 개방형 에이전트 생태계로 확장해 국내 AI 서비스 활용 기반을 넓히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관점

이번 발표의 의미는 공공 AI가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업무 처리의 앞단을 맡는 구조로 옮겨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용자가 기관과 절차를 먼저 이해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가 이용자의 맥락을 파악해 연결하는 흐름이 자리 잡으면 공공 서비스의 접근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개방형 에이전트와 도구 연계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이 사업은 한 기업의 서비스 구축을 넘어 국내 AI 생태계가 표준과 연동성을 중심으로 경쟁하는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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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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