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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커뮤니티에 로봇 바리스타 들어선다

인공지능신문 ·

(왼쪽부터)대우건설 김용현 상무,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

✦ AI 요약

다양한 공간서 축적한 구축·운영 경험에 평균 OTC 1분 48초·시간당 최대 125잔 제조 성능 갖춰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엑스와이지가 8월 31일 푸르지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AI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를 공급하기로 했다. 첫 적용 대상은 1681세대 규모의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로, 설치 완료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이번 협력은 그동안 상업시설과 기업·기관 등에서 운영돼 온 로봇 기술을 공동주택으로 넓히는 사례다. 양사는 단지 내 공간 특성과 이용 환경에 맞춰 설계와 구축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거 공간에 맞는 로봇 서비스 모델을 함께 다듬겠다는 구상이다. 첫 적용 이후에는 다른 단지로 도입을 이어가고, 주거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추가 로봇 서비스 협력도 검토하고 있다.

관점

이번 협력은 로봇 서비스가 체험형 상업 공간을 넘어 일상적 주거 서비스로 스며드는 전환점으로 읽힌다. 단발성 설치보다 커뮤니티 운영과 생활 편의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졌고, 이 과정에서 건설사와 로봇 기업의 협업 방식도 분양 마케팅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 경쟁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결국 주거 공간에서의 안착 여부가 비슷한 서비스의 확산 속도와 적용 범위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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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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