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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청와대 AI수석 발탁…AI 정책 조율 맡는다

테크월드뉴스 ·

이해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사진=조국혁신당]

✦ AI 요약

청와대가 공석이던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30일 임명했다.

이 자리는 하정우 전 AI수석이 지난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한 뒤 약 4개월 동안 비어 있었다.

이해민은 구글 출신 IT 전문가이며, 정부 AI 정책 조율을 맡게 됐다.

청와대가 공석이던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자리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임명하면서 하정우 전 AI수석 사임 뒤 이어진 약 4개월의 공백이 메워졌다. 청와대는 30일 이해민을 신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자리는 하정우 전 AI수석이 지난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위해 사임한 이후 공석이었다. 이번 이해민의 청와대 이동으로 약 4개월간 이어진 AI수석 공백이 해소됐다.

이해민은 구글 출신 IT 전문가로, IT 업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정부 AI 정책 조율을 담당하게 됐다.

이해민은 22대 국회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입성했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2대 국회에서 AI·플랫폼 등 ICT 정책을 담당했고, AI·플랫폼·통신 등 ICT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 이해민은 AI 산업 육성·제도 정비 관련 논의, 중소·중견기업 AI 전환(AX) 관련 논의, 플랫폼 정책 등 기술 산업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 국회에서 다룬 AI·ICT 정책은 청와대에서 이어서 담당하게 됐다.

조국혁신당은 AI를 향후 국가발전 주요 정책분야이자 민생분야로 보고 이 의원의 AI수석 발탁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대변인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여당과 민생 분야 협력 기조에 따라 이 의원 발탁에 동의한다고 했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신설된 자리로, 청와대 내 국가 AI 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초대 수석은 하정우 전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이었지만 지난 4월 선거 출마 위해 사퇴했고, 이후 AI수석 자리는 장기간 공석 상태였으며 공석이 지속됐다.

이 수석이 합류하면 청와대 AI 정책 조율 기능이 재가동된다.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진, AI 인프라 확충 추진, '모두의 AI' 추진, 산업·공공 AX 추진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 수석은 관계 부처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 전 수석이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하 부위원장은 국가AI전략위의 중장기 전략과 부처 간 조정을 맡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주요 AI 사업을 추진하고, 이 수석은 청와대 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구조다. 국회에서 AI 산업·제도 현안을 담당해온 이 수석이 정부 주요 AI 사업과 정책을 어떻게 연결할지가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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