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으로 복귀…AI 컨트롤러 재정비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하정우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서 사임한 뒤 약 4개월 만에 정부 AI 정책 라인에 다시 합류했다.
국가AI전략위에서는 중장기 전략과 부처 간 정책 조율을 맡고,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후임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임됐다.
하정우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복귀하며 정부 AI 정책 라인에 다시 합류했다. 하정우는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지난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목적 AI수석 사임 이후 약 4개월 만에 복귀하게 됐다.
이번 복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책과 AI 인프라 확충 정책이 실행 단계에 진입한 시점에 이뤄졌다. 하정우는 국가AI전략위에서 중장기 전략 담당과 부처 간 정책 조율 담당을 맡게 된다.
청와대는 30일 하정우 선임을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임문영 전 부위원장이 선거 출마 위해 사퇴한 이후 지속된 상근 부위원장 공백을 해소하는 인사다.
하정우는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경력의 AI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신설됐고, 하정우는 신설된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임명돼 정부 AI 정책 수립에 참여해왔다.
하 부위원장은 청와대 AI수석 재임 기간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정부 주요 AI 정책을 담당했으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와 AI 인프라 확충, 산업 AI 전환(AX) 업무를 맡았다. 그는 지난 4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수석직에서 사퇴했다.
사퇴 이후 하 부위원장이 역할을 수행할 무대는 청와대가 아닌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다. 국가AI전략위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국가 AI 비전 수립과 중장기 전략 수립, 정부 부처별 AI 정책 조율을 맡는다.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모두의 AI', AI 인프라 확충, 산업·공공 AX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별 사업과 국가 AI 전략의 연결 역할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다.
하 부위원장은 청와대 재직 시 주요 AI 정책 기획 과정에 참여한 바 있어 정책 연속성 확보에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는 기존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국가AI전략위와 관계 부처 간 조율을 담당하며, 조율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포함된다.
정부 AI 정책 진용이 재정비되면서 정책 체계와 역할 분담도 명확해졌다. 국가AI전략위에서는 하 부위원장이 중장기 전략과 부처 간 조정을 담당하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요 AI 사업 실행을 주도하는 구조다. 정부 AI 정책 구조는 하 부위원장이 전략·조정, 배경훈 장관이 실행을 맡는 방식이다.
하 부위원장 후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임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이후 지속된 정부 AI 정책 핵심 보직 공백이 해소됐으며, 핵심 보직 공백은 약 4개월 만에 해소됐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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