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코리아, 스테파니 맥로드 첫 공식 방한…9월 1일 서울서 행사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바카디코리아는 스테파니 맥로드의 첫 공식 방한에 맞춰 9월 1일 서울에서 미디어 세션과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오전 미디어 세션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리며, 듀어스와 로얄 브라클라의 숙성·캐스크 방식과 주요 제품 비교가 진행된다.
오후 마스터 클래스는 셰리 캐스크가 위스키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며, 로얄 브라클라 25년이 국내에 처음 공식 공개된다.
바카디코리아는 스테파니 맥로드의 첫 공식 방한에 맞춰 9월 1일 서울에서 미디어 세션과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스테파니 맥로드는 현재 바카디 블렌딩 총괄 디렉터다. 그는 듀어스·로얄 브라클라 등 바카디 위스키 브랜드의 블렌딩·숙성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듀어스 마스터 블렌더를 수행하고 있다. 또 로얄 브라클라 포함 싱글 몰트 위스키 5개 브랜드 총괄 몰트 마스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스테파니 맥로드는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에서 위스키 숙성 연구 이력이 있으며, 감각 분석 연구원 경력을 축적한 뒤 1998년 바카디에 합류했다. 이후 2006년 듀어스 역사상 7번째 마스터 블렌더로 임명됐다.
바카디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스테파니 맥로드는 2026년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로 선정됐다.
방한 행사는 오전 미디어 세션과 오후 마스터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장소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며, 오전 프로그램은 국내 주요 일간지·월간지 기자 대상 미디어 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 구성은 맥로드 직접 설명, 브랜드별 숙성 방식·캐스크 활용법 소개, 주요 제품 비교다.
오전에는 맥로드가 듀어스와 로얄 브라클라의 숙성·캐스크 방식을 설명한다. 맥로드는 듀어스 더블 에이징 공법과 숙성 원액 블렌딩 후 재숙성을 설명하고, 로얄 브라클라 셰리 캐스크 숙성 방식도 소개한다. 미디어 세션 비교 대상은 듀어스 12년·15년·18년,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1년이다.
오후 프로그램은 '셰리 캐스크가 위스키에 미치는 영향' 주제 마스터 클래스다. 행사 참여자는 맥로드, 조승원(위스키 저널리스트), 박범석(바카디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이다. 오후에는 셰리 캐스크 종류별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올로로소·팔로 코르타도·페드로 히메네즈 등 각기 다른 셰리 캐스크의 위스키 영향 특성을 검토한다. 마스터 클래스 비교 시음 제품은 듀어스 더블더블 21년·27년·32년,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5년이다.
행사에서는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로 마무리 숙성한 로얄 브라클라 25년이 국내에 처음 공식 공개됩니다.
맥로드는 로얄 브라클라 25년의 숙성 과정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며, 제품 특징도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맥로드는 로얄 브라클라 몰입형 브랜드 행사 '이매지내리움'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맥로드의 첫 공식 방한을 계기로 듀어스·로얄 브라클라에 적용되는 블렌딩 기술과 캐스크 숙성 방식을 국내에 소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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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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