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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 수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테크월드뉴스 ·

홍은희 현대차그룹 부사장. [사진=현대차그룹]

✦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31일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홍은희 부사장은 P&G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쳤고, 2007년부터 약 18년간 bp에서 일하며 석유·LNG·수소·암모니아 분야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을 맡았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에너지·수소 사업 글로벌 확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1일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은 미래 에너지·수소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이다.

홍은희 부사장은 P&G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쳤으며, 2007년부터 약 18년간 bp에서 근무했다. 그는 석유·액화천연가스(LNG)·수소·암모니아 분야의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을 담당한 경력을 보유했다.

bp 재직 기간에는 자원 탐사·생산~정제·판매·트레이딩 등 에너지 사업 전반을 경험했으며, 사업 수익성·투자 타당성 검토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계약 설계·협상, 정책 대응 등을 담당했다.

또한 앙골라 LNG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원 개발장기 공급·운송 연계 사업 구조화·계약 설계를 맡았다. 이를 포함해 홍은희 부사장은 에너지 생산공급 밸류체인 전반의 사업 개발 경험을 쌓았다.

홍 부사장은 2021년 bp 기술 총괄 조직장 비서실장(Chief of Staff)을 역임한 뒤 2022년 신설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으로 이동했다. 이어 2023년부터 글로벌 수소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하며 주요국 정부기관 협력, 정책 대응, 사업 모델 발굴을 담당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에너지·수소 사업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사업화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략 수립사업 개발투자 검토~파트너십 구축을 연계한 사업화 체계 고도화를 계획하고 새 에너지 사업 기회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청정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기반 수소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수소 사업 영역 확대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홍 부사장 글로벌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파트너 협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홍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이 수소전기차·청정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포함 수소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성과를 축적했고 글로벌 에너지·수소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부문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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