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리프] 인피닉-아시아나IDT, 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인피닉과 아시아나IDT가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피닉 ‘오론-아이’와 아시아나IDT ‘플랜투두’를 연계해 현장 위험 감지부터 후속 안전관리 업무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통합하고 공동 사업 모델 발굴을 추진한다.
세일즈포스는 한샘의 세일즈 클라우드 도입, EDB는 ‘디자스터 리커버리 포 웨어하우스PG’ 공개 사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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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아시아나IDT가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은 인피닉의 AI 영상 분석 역량과 아시아나IDT의 안전관리 플랫폼을 연계해 산업안전 사업을 넓히려는 내용입니다.
양사는 산업 현장 위험 감지부터 후속 조치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AI 영상 분석·안전관리 플랫폼 연계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 모델 발굴을 추진합니다.
인피닉·아시아나IDT는 28일 '산업안전 AI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사진에는 박경서 인피닉 이사와 전해돈 아시아나IDT 상무가 담겼습니다.
인피닉과 아시아나IDT의 이번 업무협약은 인피닉 '오론-아이'와 아시아나IDT '플랜투두'를 연계해 산업 현장 위험 감지부터 후속 안전관리 업무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하나로 묶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관련 공동 사업 모델 발굴도 협약 목적에 포함됐다.
양사는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행 중요성 증대에 따라 현장 위험 감지와 후속 안전관리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솔루션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론-아이' AI 영상 분석 기능과 '플랜투두' 안전관리 기능의 연계를 검토하며, '오론-아이'가 산업 현장 유해가스 누출, 누수, 화재, 안전모 미착용을 감지한 뒤 '플랜투두'의 AI 안전담당자가 위험요인·감소대책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대시보드에 기록·관리하는 방식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앞선 협력 추진 계획은 공동 제안 추진 계획, 영업 활동 추진 계획, 기술 검증(PoC) 추진 계획을 통해 산업 현장 적용 가능 사업 모델 구체화 계획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어 EDB는 28일 '디자스터 리커버리 포 웨어하우스PG'를 공개했다. 대상 제품은 자사 포스트그레스 기반 대규모 병렬처리(MPP) 데이터 웨어하우스다.
이번 공개는 해당 제품에 재해복구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웨어하우스PG'는 PB급 재해복구 기능을 보유했으며, EDB는 이 기능 추가 효과로 'EDB 포스트그레스 AI' 분석 데이터 기반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용 복원력 강화를 제시했다.
EDB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장애의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 영향 범위는 리포팅 문제를 넘어 비즈니스 운영 전반 이슈로 확산하고 있으며, 회사는 AI 에이전트·데이터 분석가·비즈니스 조직이 의사결정과 서비스 운영을 위해 실시간 분석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EDB는 페타바이트 규모 환경에서 야간 백업만으로 수 시간 분량 데이터가 미보호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고, 논리적 복구 완료까지 수일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으며, 복구 과정에서 운영 워크로드·리소스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웨어하우스PG는 EDB PG AI 통합 분석 기능에 엔터프라이즈급 분석 워크로드용 핵심 복원력 계층을 추가한 성격의 서비스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조직은 별도 분석 환경의 복구용 상시 대기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조직은 대기 환경 실행 위치를 정할 수 있다. 또 복구 지점 생성 주기와 대기 환경의 운영 환경 전환 시점도 결정할 수 있다.
28일 세일즈포스는 한샘의 자사 솔루션 도입 사실을 발표했다. 사진은 한샘 세일즈 클라우드 도입 예시이며, 사진 출처 표기는 세일즈포스다.
한샘은 '세일즈 클라우드'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 영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적용 대상은 전국 600여 개 대리점과 2300여 명 영업 담당자(RD)다.
세일즈 클라우드 도입으로 현장 정보의 데이터 표준화와 본사 통합 관리 가능한 영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 최초 상담~최종 계약 전 과정 영업 파이프라인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고, 잠재 고객 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도입으로 본사·대리점 업무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세일즈포스는 데이터 취합 과정을 축소하고 단순 보고 업무 시간을 줄였으며, 그 결과 본사 영업 담당자 업무 시간이 약 10% 절감됐다고 설명했다.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진정한 AI 혁신의 핵심이 AI 도입 자체보다 데이터 기반의 신속·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업무 문화·체계 구축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현업 담당자의 현장 경험·노하우 공유와 신기술의 효과적 활용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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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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