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I, ‘AI 네이티브 플랫폼 분과위원회’로 확대 개편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KACI는 기존 'PaaS 지원분과위원회' 명칭을 'AI Native Platform(ANP) 분과위원회'로 변경하는 안을 28일 발표하고, 제15회 정기회의에서 이를 공식 의결했다.
이번 변경은 생성형 AI·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의 빠른 고도화를 배경으로 추진됐으며, PaaS 기반을 계승하면서 AI 플랫폼·클라우드 네이티브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분과위는 AI 개발·배포·운영·확산 전 과정을 포괄하는 플랫폼 생태계로 범위를 넓히고, 정책 제언·대정부 소통과 현장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기존 'PaaS 지원분과위원회' 명칭을 'AI Native Platform(ANP) 분과위원회'로 변경하는 안을 28일 발표했다. KACI는 PaaS 지원분과위원회 제15회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해당 정기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공식 의결했다.
KACI는 AI 시대에 맞춰 분과위원회 역할을 확대하고 산업 생태계도 확장할 방침이다. 이번 변경은 생성형 AI·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의 빠른 고도화를 배경으로 추진됐으며, 기존 서비스형 플랫폼(PaaS) 산업 기반을 계승하면서 확장 대상을 AI 플랫폼·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넓히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목표 범위는 AI 개발·배포·운영·확산 전 과정을 포괄하는 플랫폼 생태계로 확대된다. 한편 PaaS 지원분과위원회 제15회 정기회의 참석자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사진 출처는 KACI다.
AI 산업의 경쟁축이 GPU·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보·모델 개발 단계 이후, 실제 산업·비즈니스 환경 내 AI의 안정적 구현·운영 단계로 전환되면서, 분과위는 참여 범위의 단계적 확대 방침에 따라 기존 PaaS 전문기업 외 AI 플랫폼·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련 기술·서비스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정책 협의체 기능도 강화해 정책 제언·대정부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분과위는 향후 AI 시대 PaaS·AI Native 플랫폼의 산업 범위·기술체계·표준화 방향 제시, 공공 AI Native·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 확산 지원, 특정 기술 종속성 완화와 상호운용성·이식성·기술중립성 확보, 국내 플랫폼 산업의 R&D·실증·사업화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예산 건의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계획은 정책 소통과 산업 현장 지원을 병행하는 방향이다. 국회 토론회·정책간담회 추진, 현장 애로사항 전달에 나서는 동시에 제조·금융·공공·의료 중심 실수요 발굴, 수요기업-공급기업 매칭 지원, 우수 사례 확산 지원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정철 AI Native 플랫폼 분과위원장·나무에이엑스 대표는 AI 시대 경쟁력 완성 조건이 인프라·모델 확보를 넘어 기술의 신속한 서비스 구현·안정적 운영·확산을 뒷받침하는 플랫폼 경쟁력에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개편이 국내 PaaS 산업의 축적된 기술·경험 기반 새 역할 정립 계기라고 밝혔으며, 정부·국회와 현장을 잇는 핵심 정책 창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봉균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장·kt cloud 대표는 협회 출범에 이어 현장 협의체 역할을 AI·클라우드 결합 시장 흐름에 맞춰 재정립한다고 밝혔다. 이어 AI Native 플랫폼 분과위원회 중심 국내 플랫폼 기술의 AI 산업 성장 기반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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