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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뉴타닉스, ‘NAI 2.8’ 출시…프로덕션 환경서 에이전틱 AI 운영 지원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뉴타닉스는 27일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NAI) 2.8 정식 출시를 발표했고, NKP 2.19도 조만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I 2.8은 프로덕션 환경의 에이전틱 AI 운영을 지원하며, 뉴타닉스는 거버넌스 기반 듀얼 네이티 아키텍처와 주요 반도체 파트너 통합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데이터와 AI의 동시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딥러닝은 보험금 청구 업무에 특화한 '딥에이전트 for 보험'을 출시했고, 다임리서치는 제조·물류 특화 AI 에이전트 '다비스' 개발을 위해 인텔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27일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NAI) 2.8 정식 출시를 발표했으며,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KP) 2.19도 조만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NAI 2.8은 프로덕션 환경의 에이전틱 AI 운영을 지원합니다.

뉴타닉스는 이번 솔루션 출시 배경으로 기업 AI 도입의 이원화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뉴타닉스는 AI 도입이 컨테이너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핵심 애플리케이션·데이터가 가상화 환경과 컨테이너화 환경에 분산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기존 애플리케이션·데이터와 AI 운영을 위해 별도 인프라 사일로를 추가로 부담하고, 데이터 이동 부담과 기존 워크로드 재설계 부담도 안게 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뉴타닉스는 기존 시스템과 AI를 함께 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거버넌스 기반 듀얼 네이티 아키텍처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아키텍처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최신 AI의 동시 운영을 지원하며, 토마스 코넬리 뉴타닉스 제품 관리 부문 총괄 수석부사장도 듀얼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데이터 환경에 AI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AI를 별도 신규 환경으로 떼어내는 대신 기업 데이터가 이미 있는 환경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해 아키텍처 재설계가 불필요하다고 뉴타닉스는 설명했다. 또 네트워크·데이터 계층 복잡성 없이 운영할 수 있고 사일로 감소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각 워크로드별 적합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토마스 코넬리 뉴타닉스 제품 관리 부문 총괄 수석부사장도 워크로드별 최적 인프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주요 반도체 파트너와의 통합을 통해 고객 선택권과 유연성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VM·컨테이너·AI 전반에서 일관된 운영·거버넌스 구현이 가능하다고 토마스 코넬리 뉴타닉스 제품 관리 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이 밝혔으며, 뉴타닉스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수익률(ROI)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한국딥러닝)

한국딥러닝은 27일 보험금 청구 업무에 특화한 문서 AI 솔루션 '딥에이전트 for 보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보험업계의 AI 활용 확산에 대응한 것이다.

보험업계의 AI 활용은 기존에는 상담·검색 등 업무 지원 범위에 머물렀으나, 최근에는 보험금 청구 등 핵심 업무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딥러닝은 이런 흐름에 맞춰 새 솔루션을 내놨다.

'딥에이전트 for 보험'은 문서 인식 이후 단계의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 자동화 대상은 대조·검증과 1차 검토·판단이다.

이 솔루션은 보험금 청구·심사 과정에서 활용되며, 보험금청구서,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입퇴원확인서 등 40여 종의 문서 유형에 대응한다. 대리청구 필요 서류인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처리와 각종 진단·검사 서류까지 처리 대상을 확대했다.

또 청구 조건별로 서류를 구분하는 기능과 여러 문서를 하나의 보험금 청구 건으로 연결 처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한국딥러닝은 이를 통해 청구·심사에 필요한 다양한 서류를 조건에 따라 분류하고 한 건의 청구로 묶어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한국딥러닝이 제품 출시 전에 보험금 청구 문서 처리 성능에 대한 사전 검증을 진행했다. 사전 검증에는 실제 보험금 청구 문서와 업무 기준이 활용됐다.

처리 환경은 보험금청구서·진료비 세부내역서·영수증·신분증·통장사본 등 다수 증빙서류의 단일 청구 건 통합 처리로 구성됐다. 확인 대상은 문서 분류·데이터 추출·대조·검증 과정이었다.

검증 결과 기존 수작업 대비 업무 처리 비용·시간이 최대 91%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표기는 다임리서치다. 다임리서치는 제조물류 특화 AI 에이전트 '다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다임리서치는 제조·물류 현장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을 목적으로 인텔과 협력하고 있다. 다임리서치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내 인텔 연계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지니어스'에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발표일은 27일이다.

이번 선정은 인텔의 AI 추론 최적화 기술 활용을 계기로 이뤄졌다. 개발 대상은 제조·물류 특화 AI 에이전트 '다비스'이며, 다비스는 외부 클라우드 비의존 방식으로 제조 현장 내부 온프레미스에서 구동되고 개발 초점은 비용 효율성·보안성 제고에 맞춰졌다.

다임리서치는 다양한 물류로봇 통합 관리 시스템 'xMS'를 개발·공급해왔고, 다비스는 xMS에 축적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할 예정이다. 다비스는 이를 통해 현장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관리자는 자연어 질의로 멈춰 있는 로봇 대수나 특정 설비 중단의 생산라인 영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답은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 답변으로 이뤄진다. 또 장애 발생 시에는 원인을 제시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다임리서치 관계자는 로봇·자동화 설비 급증으로 운영 데이터 전수 확인·판단의 기존 방식에 한계가 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텔 AI 기술과 다임리서치의 제조물류 데이터·로봇 관제 기술 결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제조 현장 활용 산업용 AI 에이전트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53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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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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