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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전사 AX 체계 구축…“클로드, 전사 표준 AI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이노그리드)

✦ AI 요약

이노그리드는 27일 전사 AI 전환(AX) 체계 구축을 발표하고, 생성형 AI를 자사 제품 개발과 일반 업무 프로세스에 동시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사 표준 AI 도구로 '클로드(Claude)'를 선정했으며, AX혁신TF를 가동해 개발 조직과 비개발 조직의 업무 혁신을 병행 추진한다.

성과 평가는 실제 생산성 KPI와 절감 시간, AI 도입 비용 기반 ROI로 진행하며, 약 3개월 운영 성과는 11월 대표이사 성과 리뷰에서 확인한다.

이노그리드는 27일 전사 AI 전환(AX) 체계 구축을 발표했다. 생성형 AI를 자사 제품 개발과 일반 업무 프로세스에 동시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사 AX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이노그리드는 '클로드(Claude)'를 전사 표준 AI 도구로 선정했다.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도입도 지원한다.

이노그리드는 AX혁신TF를 가동하고 개발 조직과 비개발 조직의 업무 혁신을 병행 추진한다. AX혁신TF는 '혁신개발분과'와 'AX혁신분과'로 구성됐으며, TF장은 강승억 센터장, 부TF장은 박창원 부사장이다.

이 가운데 혁신개발분과는 R&D 조직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분과에서는 생성형 AI를 코드 작성, 테스트, 기술 문서화 등 반복 개발업무에 활용한다.

이노그리드는 이를 통해 개발자가 아키텍처 설계, 코드 리뷰, 보안 검토, 성능 검토 등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에 집중하도록 했다.

성과 평가는 AI 활용량 자체보다 개발·비개발 조직에서 실제로 생기는 시간, 처리량, 품질 변화에 맞춰 설계됐다. 이노그리드는 AI 사용률 대신 실제 생산성 KPI를 평가 원칙으로 삼았고, 코드 생성량보다 실제 개발 과정의 생산성 변화·품질 변화 확인에 초점을 맞춘 평가 계획을 세웠다. 개발 조직은 개발 과정 리드타임, 처리량, 품질을 측정하며, 성과 측정 기준은 개발 리드타임 단축률, 스프린트 처리량, 품질 검증 통과율이다.

비개발 조직은 프로세스별 소요 시간을 측정한다. AX혁신분과 대상 업무 프로세스는 영업, 컨설팅, 사업기획, 경영지원, 커뮤니케이션이며, 반복 업무인 제안서 작성, RFP 요건 분석, 계약서 검토, 보고서 작성, 표준문서 작성에 AI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업무시간 절감과 분석·의사결정 집중 지원을 추진한다.

TF는 다수 과제 동시 추진을 지양하고 대표 AX 과제를 Top 3로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선정 기준은 전사 체감도, 정량 효과, 3개월 내 가시화 가능성이다. 대표 AX 과제 Top 3 선정 방침도 함께 제시됐다.

ROI는 절감 시간과 AI 도입 비용 비교를 통해 산출한다. 절감 시간 대비 AI 도입 비용 기반 ROI 산출 방침을 적용해 성과를 계산한다.

약 3개월간의 운영 성과는 오는 11월 대표이사 성과 리뷰에서 확인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AI 라이선스 확대 여부와 AI 활용 범위 확대 여부, 운영 방식 조정 여부가 정해진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전 직원 대상 AI 라이선스 도입이 미래 경쟁력 확보 목적의 전사 전략 투자라고 밝혔으며, 자동화에서 품질 개선, 일하는 방식 전환으로 이어지는 AX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노그리드는 5일 '킨텍스 통합 스토리지 및 DBMS 이중화 구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해당 사업으로 운영 서버와 대기 서버를 연계한 액티브-스탠바이(Active-Standby) 구축에 착수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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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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