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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韓 시장 성장세 지속…“AI, PoC 넘어 비즈니스 성과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지사장이 27일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한국 비즈니스 주요 우선순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양승갑 기자)

✦ AI 요약

스노우플레이크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을 열고 한국 비즈니스의 우선순위를 소개했다.

이용석 한국 지사장은 2025년 전체 매출이 약 18배 성장했고 고객 수는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를 PoC 단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운영으로 전환하는 지원과 함께 파트너 생태계 강화, 교육, 보안·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례 컨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한국 지사장에 선임된 이용석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 비즈니스의 주요 우선순위를 소개했다.

이용석은 행사 현장에서 한국 사업의 성장세를 언급하며 한국 지사 비즈니스를 시작한 지 4년 만인 2025년 전체 매출이 약 18배 성장했고, 2025년 고객 수는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용석은 이어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AI가 PoC 단계에 머무르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를 실제 운영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한국 사업의 주요 우선 과제로 소개했다.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지사장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국내 성장세 의미를 단순한 매출 확대 이상으로 설명했다. 그는 이를 국내 고객의 스노우플레이크 실제 운영 워크로드 확대에 대한 신뢰의 증거로 봤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에서 삼성·SK·LG·신세계·넥슨·카카오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용석 지사장은 대기업·스타트업·기술 기업 등 산업·규모 전반에서 파일럿 PoC 단계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프로덕션에서 운영 중이며 성과를 창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스노우플레이크는 향후 한국 시장에서 AI와 코텍스(Cortex) 확산·파트너 생태계 강화·시장 역량 강화 등 3가지 영역에 집중할 방침이다.

회사는 AI·코텍스 확산 통한 기업 AI 도입의 실제 운영 단계 전환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지사장은 많은 기업의 AI 시도가 대체로 프로젝트 단계에 정체돼 있다고 보고, 이를 실험이나 프로젝트 수준에 머무르는 상태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풀겠다는 흐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사내 데이터 외부 이전 없이 현장에서 AI 구축 지원에 나서고, PoC 단계 잔류 방지와 실제 운영으로의 신속 전환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지사장은 AI를 미래 과제가 아닌 현재 성과 창출 워크로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회사는 동시에 파트너 생태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데이터·AI 전환 과정에서 레거시 시스템 이관·구축·산업별 전문성 필요가 크다고 보고, 파트너 협력 확대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 지사장은 리소스 부족·레거시 환경 이관·산업 특화 전문성 필요 시점은 필연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파트너와 함께 구축·이관 가속화 추진에 나서고, 이 지사장이 밝힌 대로 파트너와 공동 성과 창출 방향으로 확대 방침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사는 AI 실시장 활용 역량 강화 추진에 나선다. 기술·AI 고속 발전만으로는 확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시장 수용 환경·활용 역량 미비 시 전반적 확산 어려움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실제 활용을 뒷받침할 교육과 수용 역량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관련 교육 진행 예정이다.

회사는 동시에 AI 에이전트 확산 대응 보안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AI 에이전트 확산 대응 거버넌스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5월 MCP 관련 기술 보유 기업 '나토마' 인수 사실을 바탕으로, 연결된 시스템 전반의 관리와 통제를 일원화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스노우플레이크는 '코텍스 AI 게이트웨이' 통한 AI 에이전트 통합 관리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코텍스 AI 게이트웨이는 모델·MCP 서버·기업 시스템 연결 에이전트 행동의 통합 레이어 관리·관찰을 지원하고, 비용 통제도 지원한다. SAP·세일즈포스·워크데이·슬랙 등 외부 시스템 연동 시 중앙 게이트웨이를 적용하며, 이를 통해 보안·접근제어·요청 제한의 일관 적용이 가능하다.

코코 데스크톱은 개발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7월 소개된 도구다. 이 도구는 에디터·통합 터미널·에이전틱 노트북·브라우저를 단일 환경으로 통합해 개발자가 자연어 활용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분석·머신러닝·AI 에이전트 개발의 엔드투엔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지사장은 코코의 핵심이 거버넌스 준수에 있으며, 기존 역할·접근제어를 유지한 채 관리된 환경 내에서 안전한 개발·탐색·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코 데스크톱을 통해 개발자 업무 생산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고, 나아가 구성원의 데이터 활용 업무 방식 변화 가능성과 조직 문화 전반 혁신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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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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