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 줌인] 한국국토정보공사, 39억 들여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통합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LX가 39억 원 규모의 '2027년 LX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체계 통합, 개발 소스 표준화, 운영 절차 표준화를 골자로 한다.
유지관리 대상은 24종 정보시스템이며,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1일~12월 31일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39억 원 규모 '2027년 LX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내용은 26일 조달청 나라장터 제안요청서(RFP) 공개 내용 기준이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별로 유지관리 계약이 개별 진행되면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시스템별 유지관리 계약의 개별 진행으로 행정력 소모, 유지관리 품질 저하, 중복 업무 발생 등의 비효율이 있었다.
사업 골자는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체계 통합과 개발 소스 표준화, 운영 절차 표준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통합 발주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행정 업무 간소화와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는 응용 소프트웨어(SW) 품질 확보 위한 유지보수와 정기 예방점검 요구 사항이 담겼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유지관리 사업 체계화와 정보화 시스템 품질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 규모 39억 원으로,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1일~12월 31일이다. 유지관리 대상은 24종 정보시스템이며, 대상 시스템 예시로는 지적측량신청포털,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데이터 허브, 공사 대표 홈페이지가 포함된다.
추진 방향은 개발·배포 환경을 통합해 운영 가시성을 높이는 데 맞춰졌다. 이를 위해 흩어진 개발 소스코드 통합을 추진하고, 시스템별 상이한 형상관리 도구(SVN) 통합과 소스 저장소 일원화를 추진한다. 또 젠킨스(Jenkins) 기반 CI/CD 연동을 통해 빌드 자동화와 배포 자동화를 추진하고, 장애 분석 가시성 제고와 롤백 시점 확인 가시성 제고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분산돼 있던 유지관리 방식을 중앙 집중형으로 전환해 절차와 대응 체계를 일원화한다. 현재는 개별 유지관리로 요청·지원 내용·결과 기록 방식이 상이한 만큼 표준절차 통합을 추진하고, 운영부서와 관리부서 역할 분리를 적용한다. 장애 발생 시에는 단일 창구 접수·분류·대응 일원화를 추진하며, 공통 유지관리 인력 운영과 시스템별 특화 기술 인력 연계를 통해 전문성 확보 방침과 효율성 확보 방침을 함께 추진한다.
사업 과업에는 노후 시스템 환경 전환이 포함되며, 대상 OS는 윈도 서버 2008, 2012 등 구버전이다. 전환 방식은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 또는 마이그레이션이며, 지원 대상에는 오라클 11g에서 상위 버전으로의 DBMS 전환이 포함된다.
이 과정에서는 스키마 이관과 객체 이관, 응용프로그램 연계 수정, 성능 튜닝, 통합 테스트를 수행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를 통해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와 표준 절차 기반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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