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두의 AI’로 검색·금융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구현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KT는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추진한다.
KT는 무신사·직방·다음·EBS·메스프레소·솔트룩스·BC카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교육·쇼핑·검색·주거·금융 영역에서 AI 활용 확대와 서비스 활용도 제고를 통해 고객가치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KT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추진한다. 목표는 AI 활용 대상을 전문가 외 국민 누구나로 확대하고, 생활 전반에서 편리한 AI 활용을 지원하는 데 있다.
KT는 26일 다양한 플랫폼·서비스 기업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국민이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하는 환경 구현을 목표로 내세웠다.
KT는 무신사·직방·다음·EBS·메스프레소·솔트룩스·BC카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 참여 기업은 검색·교육·주거·금융 등 국민 생활 전반의 폭넓은 서비스 접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KT는 앞으로 AI 기술 활용 확대와 서비스 활용도 제고를 통해 고객가치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EBS·매스프레소 대상 AI 기반 학습 서비스 고도화가 추진된다. 매스프레소의 AI 학습 플랫폼은 '콴다'로, 전체 이용자 수는 글로벌 포함 약 9700만 명이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800만 명이다. KT 컨소시엄은 AI 활용 초개인화 학습 서비스 구현과 서비스 저변 확대를 전망했다.
쇼핑 분야에서는 무신사 AI 기반 쇼핑 서비스 경험 고도화가 추진된다. 무신사 이용자 수는 약 1700만 명이며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는 약 800만 명이다. KT는 개인화 추천·대화형 AI 기능 추가 시 더 많은 고객 대상 AI 기반 혁신적 쇼핑 경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커넥트웨이브는 다나와·에누리·메이크샵 등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통 플랫폼에 AI를 접목할 계획이다.
검색·주거·금융 영역에서 다음, 직방, BC카드, 솔트룩스, 딥서치와 협력해 AI 활용을 통한 각 기업 주력 서비스의 효과적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이를 바탕으로 AI 고도화 기반 생활 밀접형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사례로는 부동산 정보 수집 용이화와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 지원 간편화가 제시됐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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