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진 ‘갤럭시 퀀텀7’…SKT, AI폰으로 승부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공동 기획한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7을 25일 출시한다.
갤럭시 퀀텀7은 두께 6.9㎜, 무게 179g이며 AI 기능과 IP68 방수·방진, 4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71만7200원으로 전작 61만8200원보다 약 16%(9만9000원) 올랐고, 색상은 3종이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공동 기획한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7'을 25일 출시한다. 갤럭시 퀀텀7은 준플래그십 단말 성능과 슬림 디자인을 내세운 제품이다.
갤럭시 퀀텀7은 두께 6.9㎜, 무게 179g으로 역대 퀀텀 시리즈 중 최박·최경량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중 휴대성 강조 제품군에 해당한다.
AI 기능도 강화했다. 음성 기록·번역과 사진 편집 등이 AI 기능 예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방수·방진 등급 IP68을 지원한다. IP68은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동일 수준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 퀀텀7을 준플래그십 성능의 가성비 모델로 제시했다. 다만 출고가는 전작 대비 10만 원 가까이 인상됐고 가격대는 70만 원대다. 70만 원대로 높아진 가격은 시장 반응을 좌우할 변수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제품의 차별화 전면 요소로 AI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보이스 트랜스크립트 어시스트(Voice Transcript Assist)'를 통해 음성 파일 텍스트 변환과 번역을 지원하며, 회의 내용과 인터뷰 내용의 기록·정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탑재했다. 사진 기능에서는 '베스트 페이스(Best Face)'를 적용해 모션 포토 사진에서 최적 표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AI 지우개'를 통해 사진 속 불필요 요소 제거와 빈 공간 보정 기능도 지원한다.
카메라에는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영상의 노이즈를 줄이고 선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배터리는 4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가격은 갤럭시 퀀텀7 출고가가 71만72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갤럭시 퀀텀6 출고가 61만8200원과 비교해 전작 대비 약 16%(9만9000원) 인상된 수준이다.
이 제품은 두께·무게 감소를 이룬 동시에 AI·카메라·방수 기능 강화를 내세웠다. 다만 가격대 70만 원 초과로 형성되면서 소비자가 가격 경쟁력을 어떻게 체감하느냐가 흥행 관건으로 제시된다.
이에 따라 플래그십 대비 저렴·보급형 대비 고성능 수요층 확보 중요성이 커졌다. 중간 수요층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핵심으로 연결된다.
색상은 3종인 어썸 그레이·어썸 아이스블루·어썸 라일락으로 출시되며, 어썸 라일락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 전용 판매된다. 구매처는 T다이렉트샵·전국 T월드 매장이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갤럭시 퀀텀7에 대해 실생활 사용성 높은 핵심 AI 기능·고성능 퍼포먼스 보유, 가격 부담 최소화에 집중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폭넓은 단말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이재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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