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통신사 KDDI “LG U+와 협업…한·일 여행객 접점 확대” [韓日통신사②]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해외 여행객의 eSIM·USIM·포켓 와이파이 사용 확산으로 통신사와 여행객 간 접점이 줄고 있다.
KDDI는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에 8번째로 가입했고, LG유플러스와 6월~8월 말 로밍패스 시범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KDDI는 여행객과 자국 고객을 대상으로 로밍과 현지SIM 등 선택지를 넓히고, LG유플러스와 한국 방문 혜택을 논의하고 있다.
해외 여행객의 eSIM·USIM·포켓 와이파이 사용 확산으로 통신사와 여행객 간 접점 축소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 현상은 전 세계적 공통성으로 거론된다. 이에 글로벌 통신사들의 대응 목적은 집결되고 있다.
[일본 도쿄=성원영 기자] 28일 일본 도쿄 KDDI 사무실을 방문해 마유카 미즈타니(Mayuka Mizutani) KDDI 시니어 제너럴 매니저(담당)를 인터뷰한 결과, KDDI는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8번째 가입을 진행했다.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로, 한국·일본·인도네시아 등 총 9개국 통신사로 구성돼 있으며 현지 여행 혜택 공유 후 자사 고객 제공 기능을 갖는다.
KDDI와 LG유플러스는 6월~8월 말 로밍패스 시범서비스를 공동 운영한다. 이는 해외 고객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 대응이다. 사진 출처 표기는 성원영 기자다.
28일 진행된 인터뷰는 LG유플러스·KDDI 협업을 주제로, 마유카 미즈타니(Mayuka Mizutani) KDDI 시니어 제너럴 매니저(담당)가 KDDI 전략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마유카 미즈타니는 KDDI 전략이 통신 기반 서비스를 고객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마유카 미즈타니는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로밍 요금제 선택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더조이를 통해 여행 혜택 제공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KDDI 로밍 서비스 이용 확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 세계 국가별 대표 통신사 수는 3~4개 수준으로, 한국의 대표 통신사로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일본의 대표 통신사로는 NTT도코모·KDDI·소프트뱅크·라쿠텐 모바일이 거론된다. KDDI는 일본 통신사 2위 사업자이며, LG유플러스·KDDI는 오랜 기간 협업해 왔다.
마유카 매니저는 KDDI의 참여 목적에 대해 '사테라이트 그로스 전략(新サテライトグロース戦略)'을 기반으로 통신 고객의 생활 영역 전반에 서비스를 접목하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본 방문 여행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부가가치를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배경으로는 한국발 일본 방문 규모가 크고 일본발 한국 방문도 빈번하다는 점이 제시됐다. 한일 관광·여행 수요는 '가깝고 자주' 발생하는 구조여서 원더조이 같은 혜택 제공형 서비스의 체감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방문 외국인은 4268만3600명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 방문객은 945만9600명으로 비중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인 한국 방문 관광객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관광데이터랩은 지난해 일본인 방한 관광객이 약 365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KDDI는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에 가입했으며, 가입 순번은 8번째다.
KDDI의 해당 얼라이언스 참여 기간은 약 1년이다. 현재 단계는 고객 인지도 형성으로, KDDI는 단기 성과보다 향후 서비스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마유카 매니저는 쿠폰 사용 등 구체적 데이터 현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내부 평가는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 통신사 예시로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일본 통신사 예시로는 NTT도코모·KDDI·소프트뱅크·라쿠텐 모바일이 제시된다. KDDI는 일본 통신사 내 2위 사업자이며, LG유플러스와는 오랜 기간 협업해왔다. 사진은 도쿄 시내 KDDI 사옥 로비를 담았으며, 사진 표기는 성원영 기자다.
KDDI가 일본 방문 여행객(인바운드)·해외 출국 일본인 고객(아웃바운드) 대상 로밍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확대 방향은 통신 선택권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일부 여행객은 출국 전 유심 구매 또는 eSIM 다운로드 후 현지 사용을 선택하고 있다. KDDI는 이런 이용 변화를 인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KDDI는 통신사 로밍만 고집하지 않고, 여행 상황에 맞는 통신 방식 선택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로컬심(SIM)은 해외 로밍 서비스의 대표 선택지로 제공되며, 고객은 이용 패턴에 따라 로밍·현지SIM 중 선택할 수 있다.
인바운드 고객에게는 로컬심(SIM) 등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이 적용되고 있다. 일본인 고객 해외 출국 시에는 요금 부담 인하 방식으로 로밍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마유카 매니저는 로밍 서비스에 고비용 선입견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KDDI는 자국 고객 해외여행 시 15일 동안 일본 내 이용과 비슷한 수준의 요금 체계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에 합류하면서 KDDI 고객의 한국 방문 시 이용 가능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KDDI는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음식과 화장품·뷰티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KDDI·LG유플러스는 제공 혜택을 논의 중이다. 이에 따라 KDDI는 일본인 관광객의 여행 수요에 맞는 제휴 혜택을 LG유플러스와 발굴할 계획이다.
마유카 매니저는 이번 시범서비스 협업 배경에 대해 두 회사가 이전부터 축적한 협업 관계와 마케팅 연계 기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인들의 한국 방문 목적과 선호는 맛있는 음식과 코스메틱·뷰티 경향에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원하는 혜택을 상호 논의·합의해 제휴 혜택을 조성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86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 확인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