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유튜브, AI 창작 교육부터 전시까지…‘쇼츠 인재’ 키운다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LG유플러스와 유튜브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을 6월 8일~7월 31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총 5009개 작품이 접수됐고, 공모 부문은 ‘심플리(Simply)’와 ‘아트(Arts)’로 운영됐다.
LG유플러스는 전시와 ‘AI 에듀케이터 클래스’를 함께 운영했고, 수상작은 9월 16일 신규 개장하는 U+일상비일상의틈에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와 유튜브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하며, 이를 작품 모집에 그치지 않고 교육·전시·해외 연수와 연계한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단발성 모집을 넘어 창작자 육성 체계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통신사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AI 서비스를 직접 홍보하는 대신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같은 틀 안에서 LG유플러스와 유튜브가 공동 개최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쇼츠 영상 공모전으로, AI 시대 창작 인재 발굴과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하나로 6월 8일~7월 31일 진행됐다. 23일 발표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 접수 작품 수는 총 5009개다.
공모전은 공모 부문 2개 구분인 '심플리(Simply)'·'아트(Arts)'로 운영됐다. '심플리(Simply)'는 구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등 활용·개인 개성·정체성 표현에 초점을 맞췄고, '아트(Arts)'는 목소리 주제 콘텐츠 제작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완성 작품뿐 아니라 생성형 AI 활용법·영상 제작 과정 제공을 특징으로 했다. 결과물 제출에 더해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영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LG유플러스는 참여형 아트 플랫폼 'U+일상비일상의틈'에서 오프라인 팝업 전시 운영과 함께 'AI 에듀케이터 클래스' 운영에 나섰다. 행사 기간 전시·프로그램 방문 3000명 이상을 기록했고, AI 에듀케이터 클래스는 총 15회 개최됐다.
AI 에듀케이터 클래스 참여자는 예비 크리에이터 331명이었다. 교육은 초급고급 수준별로 구성됐으며, 프롬프트 작성실제 영상 제작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영상은 전문 촬영 장비·대규모 제작비 없이 구현 난도 높은 장면 제작 가능하고, 1인 창작자 표현 범위 확대에 이어지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공모전 참가자들은 판타지 영상~가족 일상 작품 제작에 나섰고, 각자 경험을 AI와 결합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김수빈 씨는 제작비 부담으로 시도 난도가 높았던 판타지 장르를 AI로 구현했다. 비주얼 아티스트 김기람 씨는 목소리와 AI 결합 작품으로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표현했다. 크리에이터 주재훈 씨는 생후 11개월 아들 옹알이를 작품에 활용했다.
이들 작품은 콘텐츠·스토리텔링·AI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 담당은 김다은(킴닥스)·이문형·지혜천 등이었다. 김다은(킴닥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AI 영화감독이며, 이문형은 한양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교수, 지혜천은 AI 콘텐츠 스튜디오 준토(JUNTO) 대표다.
심사위원단은 같은 주제 안에서 장르 다양성이 돋보였고 작품 수준도 높았다고 평가했다. 또 참가자들이 AI의 표현 가능성을 각자의 연출로 확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봤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 포함 대상 수상자 등 총 11명은 다음 달 6박 8일 미국 AI 현장 연수에 참여한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구글 사무실과 로스앤젤레스(LA) AI 예술 공간 데이터랜드를 방문해 글로벌 AI 생태계와 관련 기술 동향을 확인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 16일 신규 개장하는 U+일상비일상의틈에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을 신진 작가·관객 교류형 참여 아트 플랫폼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구글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생성형 AI 도구·유튜브 쇼츠·LG유플러스 오프라인 고객 공간을 결합해 AI 창작자 발굴 구조를 구축하고, AI 교육·작품 제작·유통·전시를 아우르는 창작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이재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40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 확인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