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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이엑스-솔로몬텍, 기업용 플랫폼 사업 확대 위해 ‘맞손’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화중 나무에이엑스 대표(왼쪽), 홍지수 솔로몬텍 대표 (출처: 나무에이엑스)

✦ AI 요약

나무에이엑스와 솔로몬텍이 기업용 플랫폼 사업 확대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나무에이엑스는 플랫폼 제공과 기술지원을, 솔로몬텍은 고객 영업과 시스템 구축·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namuVIRT와 관련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공공기관, SMB, 대학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나무에이엑스, 옛 나무기술,와 솔로몬텍이 기업용 플랫폼 사업 확대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역할을 나눴다. 나무에이엑스는 자체 플랫폼 제공과 기술지원 제공을 맡고, 솔로몬텍은 고객 영업 담당과 시스템 구축 담당, 시스템 운영 담당을 맡는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요구 맞춤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솔로몬텍 고객 기반 활용 방침 아래 VMware 전환 수요에 대응한다.

적용의 중심에는 나무에이엑스 출시 제품인 'namuVIRT'가 있다. 'namuVIRT'는 KVM 기반 서버 가상화 플랫폼으로, 대규모 가상머신(VM) 인프라의 단일 콘솔 운영 기능을 갖췄다. 고객 IT 환경별로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플랫폼 'NCC-XEN',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페로(SPERO)',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도 함께 활용한다.

양사는 향후 적용 대상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과 중소·중견기업(SMB)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사진은 김화중 나무에이엑스 대표 왼쪽, 홍지수 솔로몬텍 대표이며, 출처는 나무에이엑스다.

양사는 나무에이엑스 PaaS 기술과 솔로몬텍 SI 역량을 접목한 클라우드 구축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모델에는 기업별 인프라·운영 요건을 반영한다. 또 솔로몬텍이 개발한 '인텔리포털(IntelliPortal)'에 나무에이엑스 GPU 인프라 운영 기술·AIOps를 연계할 계획이다. AIOps는 온프레미스 환경 GPU 자원 관리와 온프레미스 환경 AI 모델 배포·운영 관리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 같은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 시장을 공동 공략하고, 대학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협업할 계획이다. 대학 AI 서비스는 교수 강의 진행, 학생 수업 참여, 학생 수강신청·학적·장학·졸업요건 확인, 학사 행정직원 민원 응대·행정 업무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서비스 구현 방향은 AI 직접 활용 가능 서비스다.

양사는 대학 분야 적용 경험을 활용해 이후 기업 인사·결재·구매 업무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화중 나무에이엑스 공동대표는 namuVIRT를 통한 기업 가상화 전환 지원 방침을 밝혔다. 또 AIOps 기반 GPU 자원·AI 모델 안정 운영 기반 제공 계획을 제시했으며, 자체 플랫폼 기술력 강화 계획과 전문 지원 역량 강화 계획, 고객 인프라 전환 지원 계획, 고객 AI 활용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어 나무에이엑스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결 기준 매출 354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당기순이익 2억 원을 공개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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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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