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인프라 경쟁력, 규모보다 효율성과 확장성이 중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KT는 한국전자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네트워크·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특별 세션 개최를 발표했다.
세션 좌장은 김우태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Lab 상무가 맡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파네시아(Panmnesia)·버티브(Vertiv) 관계자가 참석했다.
KT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CXL 기반 AIDC 구조, 모듈러 데이터센터를 AI 인프라 고도화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KT는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와 AI 데이터센터(AIDC) 네트워크·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KT는 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된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특별 세션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KT 특별 세션의 좌장은 김우태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Lab 상무가 맡았다. 김우태는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KT 특별 세션에서 AIDC 네트워크·인프라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세션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파네시아(Panmnesia)·버티브(Vertiv) 관계자가 참석했다. KT는 세션에서 인프라 효율성을 강조했다.
KT는 AI 시대 경쟁력의 핵심이 물리적 인프라를 다수 확보하는 데 있기보다 동일 자원 기반의 서비스 제공 효율성에 있다고 밝혔다. 또 AI 인프라 경쟁력에서는 규모보다 효율성과 확장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KT는 AI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AIDC 구조·AIDC 구축 방식을 핵심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다.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목적은 AI 인프라의 유기적 연결이며, AIDC 구조의 목적은 연산 자원 활용도 제고이고, AIDC 구축 방식의 목적은 전력·냉각 효율 제고다.
KT는 AI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했다. AI 인프라의 중요 요소로는 GPU·서버 성능과 대용량 데이터의 신속·안정적 전송이 제시됐다. KT는 단일 시스템 내부·다수 서버·분산 데이터센터 간 AI 자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조와 해당 네트워크를 뒷받침하는 광 기반 통신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KT는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AIDC 구조도 설명했다. AIDC에서는 서버별 AI 자원 사용량 차이가 가능하며, CXL은 프로세서·메모리·AI 가속기 등 자원의 서버 간 유연한 공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일한 AI 인프라에서 더 많은 연산 수행이 가능하고, 운영 효율성·확장성이 향상된다고 KT는 설명했다.
논의 주제는 '모듈러 데이터센터' 기술의 미래 적용 방안이다. 모듈러 데이터센터는 전력·냉각 설비 등을 사전 통합 제작한 모듈을 현장 설치하는 AIDC 구축 방식이다. 이 방식은 발열 감소와 전력 소모 감소에 도움이 되고 공사 기간 단축이 가능하며 다양한 규모의 AIDC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이번 논의를 기반으로 AIDC와 AI 네트워크를 유기적 연결하는 통합 AI 인프라 기술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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